현재까지 독도 수호와 관련해 가수 김장훈 개인이 10년 동안 약 80억원을 냈는데,
우리나라 외교부의 동해 관련 예산은 5000만원이다.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
정부가 독도 영유권 공고화 예산의 일부를 전혀 관계가 없는 곳에 목적 외로 사용
80억을 독도를 위해 가수 김장훈이 개인이 낸 돈을
정부에서 79억5000만원을 쓰고 도독에 5000만원을....사용하도록 했다는것.....
가수 김장훈의 기부 목적과는 동떨어진 것이 아닌가.
80억을 전부 독도를 위해 써야한다고 누구나 생각 할 것입니다.
진짜 독도에 쓰여지는 돈이 5000만원이라면
나머지 79억5000만원은 운영비및 외교부직원들 봉급주기위해서 ??
기부금 목적에 맞게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기부문화가 갈수록 나빠지는 것은
이러한 불신으로인해 사회적 문제가 많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하는 데
대한민국외교부에서는 일본이란 단어를 개입 시키지 말고
전세계적으로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독도라는
관광홍보를 하는 데 기부금을 써야 할 것입니다.
기부받은 것을 20%로 정도는 운영비로 써야 한다고 치더라도 나머지는
독도에 투자 해야 국민은 납득이 갈 것입니다.
우리나라 외교부는 도독을 지키는 데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인가?
독도를 지키기전에 기부금부터 활용을 잘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정부에서 적극나서야 하는 데
기부금 낸 것을 국민이 납득 할 수 없는 곳에 사용한다면
기부문화는 점점 사라질것입니다..
위글 일부는 세계일보에서 보도한 내용입니다.
저작권은 세계일보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독도 수호와 관련해 가수 김장훈 개인이 10년 동안 약 80억원을 냈는데,
우리나라 외교부의 동해 관련 예산은 5000만원이다.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
정부가 독도 영유권 공고화 예산의 일부를 전혀 관계가 없는 곳에 목적 외로 사용
10억을 독도를 위해 가수 김장훈이 개인이 낸 돈을
정부에서 7억5000만원을 쓰고 도독에 5000만원을....사용하도록 했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