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사진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실이어야합니다.

 

다음 지식에

이상호작가의 글이 실린것 퍼왔습니다.

 

http://tip.daum.net/question/69296687/96882505

 

평면 얼굴 :

                 본인 얼굴과 다름니다. 평면적인 얼굴은 없습니다.

                 분당에 사진작가 이상호선생님

                 www.leewonst.com

                 글을 인용하겠습니다.

                 이력서의 경우 가장 민감한 것이 사진입니다.

                 뽀샵하여 실제 얼굴과는 다름니다.

                 포토샆을 하더라도 골격은 변형시키서는 안 된다는 것에 저도 동의 합니다.

                 기본적으로 사진의 입체적인 사진이 없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변형시켜 다른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요즘 유행이라고 합니다.

 

 사진관하는 분들:

                  인사과에서 모를 것 같지만

                  뽀샾한것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사진관하는 분들은 대부분 본인 촬영한것만 최고로 생각하고

                  촬영해서 손님에게 주면 끝나겠지만

                  인사과에서는

                  전국에 있는 각기 다른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을 많이 보기 때문

                  정상인 사진과 얼굴을 변형 시킨 사진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력서내는 데:

                 가장많이  떨어지는 이유                

                 신문에도 보도 되었지만 사진으로 인해 48.5%가 떨어진다는 것

                  참조하셔야합니다.

인사담담:    

                   그러한 사진을 보면 신경질 난다는 것 참조하세요 

                   왜곡을 시키지 마세요.

 

 

뽀샾사진은 속이기 위한 것 :  

                   이것은 절대 하지 마세요

                   스튜디오하는 분들

                   사진작가 이상호선생님의 사진을 참조하세요     

 

 면 접 :    사진을 보고  사람을 뽑았는 데

             전혀 다른 사람이 면접관 앞에 앉아있는 것입니다.

0b.jpg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촬영 시간때는 :

                사람은 마다

                 그날 그날 시간에 따라 얼굴의 변화가 많이 달라짐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는 얼굴이 부어있고

                몇 3시간 정도 지나면 정상적으로 돌아 오고

                일을 하다보면 정상적이 얼굴의 피부가

                스트레스 받으면 굳어지고

                기분이 좋으면 활짝 펴 피부의 건강미가 넘치고

                피부의 탄력성이 가장 좋을 때

                사진 촬영을 해야 건강미 넘치는 진짜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사진작가이상호선생님이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