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손가락만한 셋톱박스, TV도 스트리밍해서 본다

구글의 크롬캐스트는 최근 전파인증을 끝내고 국내 출시 준비도..
 
방송콘텐츠업계의 한 관계자는 “구글 크롬캐스트와 같은 USB 형태, 혹은 동글(dongle) 형태의 셋톱박스는 가격이 저렴해서 소비자들이 TV를 구매할 때보다 더 쉽게 지갑을 열 수 있게 한다”며 “어떤 콘텐츠를 더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을지가 관건” 소개했다.

국내에선 에브리온TV가 USB형 스트리밍 기기인 에브리온TV 캐스트를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을 TV HDMI 단자에 꽂으면 에브리온TV가 제공하는 채널 250개를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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