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아울러 안 후보도
지난 7월 출간한 '안철수의 생각'에서 "탈세가 드러날 경우
일벌백계로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안 후보가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아파트와 안 후보 부인 김미경 서울대 의대 교수가 송파구 문정동 아파트를 팔거나 사면서 실거래 가격이 아닌 가격으로 ‘다운계약서’를 작성, 신고해 세금을 줄여 냈다는 것이다.
'안철수의 생각'에서
탈세가 드러날 경우
일벌백계로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
고 했는 데
안철수씨가 탈세했기때문
안철수씨 처럼 사과만 하면 되는 것인가?
안철수씨가 대통령되면
탈세하고 사과하면되겠네요
'안철수의 생각'에서
탈세가 드러날 경우
일벌백계로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
고 했는 데
안철수씨가 탈세했기때문
안철수씨 처럼 사과만 하면 되는 것인가?
안철수씨가 대통령되면
탈세하고 사과하면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