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安 다운계약서, 당시 관행 감안해야"조선비즈
착한 척하는
표를 의식해
편들어주는 척
안돼
정치인들에게는 관행이 좋은 행사로 착각하는것 같다.
국민이하면 범죄요
정치인이하면 관행이요
이제 관행을 좋아하는 분들을 어디로 보낼까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의 ‘다운계약서’ 작성과 관련, 같은 당 박영선 의원의 ‘입’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대법관 인사청문회에서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대법관 후보자에게
맹공을 퍼부어 낙마시켰던
박 의원이 문 후보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김 대법관 후보자에 대해 ‘관행이라도 용납할 수 없다’고 결국 사퇴시킨 반면, 문 후보에 대해서는 ‘당시의 관행이었기에 문제 없다’는 입장이다. 즉,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볼륜’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