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 그만 팔고 인민을 팔아라  <<---  왼쪽 글을 클릭해보세요

요즘 ‘국민’이 대세다.


 

문재인과 안철수는 ‘국민 참정권’ 신장을 위해 ‘투표시간 연장 캠페인’을 벌이고 새누리는 ‘국민’이란 말에 질려 이 캠페인에 제대로 대응조차 못 한다. 

 

불과 9개월 전인 올해 2월 27일 여야 합의로 투표법을 고쳤다.
박지원, 정동영 등 막강한 민주당 의원 36명이 찬성했다.


“2013년부터 투표일 이전에, 아무데서나 사전 투표를 할 수 있다”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투표일 이전 ‘부재자 투표기간’ 중에 잠깐 아무 투표소에나 들러 투표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뱀발:
지금도 이미 OECD 회원국 중에 투표일이 공휴일인 나라는 우리와 이스라엘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