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병원관련 아래 꼭 읽으세요.
끝까지 꼭 보세요.
특히 분당에 사시는 분들 특히 꼭 보세요
여러분 가족과 지인이 당 할 수있습니다.
읽어 볼 수록 황당 할 것입니다.
연속극보다 더 제미있는 실화 제 이야기를 쓴것입니다.
착한 노벨치과추천
치아 최대위기 치아가 녹아 내려 뽑아야 할 위기
노벨이 저를 살려주었습니다.
요즘 처럼 치아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던 지난 날
좀 더 신경써야 했는데라고 후회
그러나 이제부터라도 관리를 잘 해야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치과 원장을 만나느냐가 중요.
양심적인 치과 원장을 만나
여러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주위 분들 치아로 고생하는 분들 많이 보아 왔습니다.
그러나
나와 관계없으니 그러느니 했습니다.
이것이 큰 잘 못입니다.
관리를 해야합니다.
내일 오전에 예약 해 놓았습니다.
다른 치가에서 뽑아 임풀란트해야한다고
치료 약이 없다고
그러나
노벨치과는 달라습니다.
치아가 좋아지는 것을 4일 만에 느껴습니다.
이전에 다른 치과2곳 가서 치아치료를 받았으나
아픈데도 약을 주지 않아 2번째 방문해서
아프다고 달라고하니 그제야 약 처방을 해 주셨습니다.
노벨치과 원장님은 달랐습니다.
상세하게 설명과 함께 약 처방을 해 주셨습니다.
잇몸이 아픈것이 치료 4일 만에 아주 좋아 졌습니다.
치아 관련된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치아때문에 고생하지 않았던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병원들이 장사속으로 많이 하고 있다는 것
아는 분들은 다 아실 것입니다.
양심적으로 운영하는 병원을 추천하고
돈 뿐이 모르는 병원은 퇴출시켜야합니다.
&
황당 정자1동에 있는 정형외과? 요양? 재활센터. ??
종합병원도 아니고... 그런데 실력도 없는데
밖에서 보았을 때 뭐 하는 어떤 병원인지 알수 없습니다.
전신 다 고치는 것 처럼 광고...
이러면 안됩니다.
15년 이상 밖에서 간판 보았을 때 어떤 병원인지 알 수 없었는 데
2022년에 정형외과라는 간판을 추가 했더군요
제가 이런 글을 올려서 본 글을 보고 마음에 양심을 느낀 건가?
정자1동 어느 병원. 추천해서 안 될 병원 정보드립니다.
( 이병원 제가 30명 이상 증인을 확보 했습니다.)
그리고
황당한 교통환자 전문병원이라고도 소문 난 곳입니다.
환자가 넘쳐나고있습니다.
정형외과로 소문난 ? 황당병원
병원은 원래 이렇게 운영해야하는 것인가요?
제가
정자동에 있는 모병원을 다녔습니다.
교통환자들이 많은 가는 곳......
유명하다고 소문이 난곳 ...
알고 보니 돌팔이입니다.
의사원장: 엑스레이 찍으세요....이상없네요
환자: 목이 너무 너무 아픔니다.
의사원장: MRI 촬영하세요.
환자: 네
(45분동안 몸을 이렇게 누우세요. 다시 이렇게 누우세요
촬영도중 너무 너무 아파 죽는 줄 알았습니다. 197컷을 촬영했습니다.)
더 황당한것은 5년지나...MRI 촬영해 놓고 진료기록부를 달라고하니
MRI를 촬영하지 않아 기록이 없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컴퓨터 문제로 이상호진료기록도 모두 없어졌다는 거짓말입니다.)
원장 : 이상없습니다.
환자: 목이 너무 너무 아픈데 이상없다구요.
원장 : 일단 도스치료를 해야겠습니다.
도스하면 좋은데 보험이 되지 않습니다.
회당 52000원입니다.
환자: 치료를 해야지요. 너무 너무 아픔니다.
2013년 당시는 꼭대기 층이 아니 바로 아래층에서 도스치료를 했었습니다.
현재는 도시 치료는 곳이 윗 층으로 바뀌었습니다.
여러번 도스치료했습니다.
치료 도중 너무 너무 아팠습니다.
20일 되었는데도 처음과 똑 갔았습니다.
..........
보험 안되는 도스를 하라고해서 여러번 했습니다.
..........
20일 되던날
병원 빌딩 제일 위에층 전체가 000원장 소유 병원입니다.
바로 아래층 또한 일부만 제외하고 모두000원장소유 층입니다.
주인원장이 미국에 갔다와서
김원장을 찾아갔습니다.
(병원빌딩소유주인 주인원장)000원장님왈:
제가 병원 개원해서 환자 같은 분 한사람 고쳤습니다.
고객님이 두번째입니다.
할인 해 드릴테니
MRI를 다시 한번찍으시죠
환자: (속으로 황당 황당 대박아니 엑스레이 찍었는데 이상없다
그리고 MRI 촬영해는데도 이상없다고해 놓고
더구나 담당의사와 빌딩병원주인
000원장이 MRI촬영한것 보고서도
이상없다고 해 놓고 할인해서 다시 촬영한다고 목 디스크나
나타 나는가 라고
생각하고 이것 돌팔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당시 텔레비방송에서 목디스크 일 경우 어께는 전혀 이상없고 아프지도 않는데
팔이 올라가지 않는다고 나왔습니다
제가 바로 그 증상이었습니다.
병원에서도 모르는것 텔레비젼을 보고 알았습니다.
위 진료 끝나고 아래층 도스치료하러 갔습니다.
환자: 선생님 처음이나 지금이나 치료 받았는데 좋아지지 않습니다.
처음과 똑 같습니다.
소염제 (진통제)먹어서 덜 아프지 처음이나 아픈것이 똑 같습니다.
도스선생님 : 담당 원장님께 말씀드렸나요.
환자: 네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
도스선생님: 제가 이야기했다고 하시면서 목이 처음과 똑 같다고 말씀드리세요.
환자: 네
담당의사에게 찾아가
(여러분 병원가시면 녹취는 기본으로 해야합니다.)
저는 1977년부터 동영상, 녹취 전문가입니다.
관심있는분 아래까지 꼭 읽어보세요
나의 주치의 담당원장 왈: 좀 어떠세요?
환자 : 소염제 먹어서 그렇지 처음이나 지금이나 목이 아픈것이 똑 같습니다.
왜 치료해도 좋아지지 않지요?
도스선생님이 주치원장님께 처음부터 똑 같이
목이 아프다고
도스선생님이 말씀드리라고 했다고
주치선생님에 말씀드리라고 했습니다.
나의 주치의 황당 담당원장 왈: 목도 아프세요?
나의 주치의 황당 담당원장 왈: 목은 여기서 못 고치는데요
4번 출 ? 층로 으로 가세요
환자 : 아니 원장님. 목도 아프시냐구요?
제가 세벽2시부터 목이 아파 몸을 가눌수 없이 진료시간을 기다려
엑스레이 촬영하라고해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이상없다하시고
MRI 찍으라고해서 찍었는데 이상없다고하시고
(병원빌딩소유주인 주인원장) 김원장님도 MRI 보시더니 괜찮다고하시면서
할인 해 드릴테니 MRI를 다시 찍자고하셨습니다.
황당
환자: 아니 무슨 말씀이세요.
지금까지 보험도 안되는
치료비만 80만원 넘게 들어갔는데요.
나의 주치의 황당 담당원장 왈:
4번출구 3층으로 ㅂ로 가세요.
환자 모 병원 소개 받고왔습니다.
ㅂ원장 : 목디스크입니다.
6번과 7번이 중증
5번이 주 중증
위 내용 검사 결과를 A4 용지를 저에게 주셨습니다.
치료를 맞치고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황당한 돌팔이 의사들이 있는
병원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물리치료하기 위해서....
찾아가서 의사에게 위 내용을 말했더니
6-7번이 중증이라고 진료기록부에 기록을 하였습니다.
이 무렵부터 진료기록부있고
그 전것은 본인들이 잘 못한 것은 진료기록부가 없다고
주지않고 , 이후부터 발급해주는 것입니다.
웃기는 것이
교통환자 전문이라는 곳이
X-RAY와
MRI 촬영한 것을 판독을 못하는 의사들이 의사라니....
문제는 이후부터 더 문제입니다.
문제는 이후부터 더 문제입니다.
거짓말이 더 큰 거짓말로 바뀌었습니다.
진료기록부도 추천해준병원과 입을 맞추느라
말도 안되는 진료 기록부와 발급일자도 거짓으로 날짜까지 바꿔서....
진료기록부 발급받는데 30분 걸렸습니다.
그 이유는 추천해준 돌팔이 병원과 추천 받은 병원이
말을 맞추느라고
엉뚱한 말도 안되는 진료기록부를 저에게 발급해 준것입니다.
거짓말 한 녹취록 여러개 보관하고있습니다.
돌팔이들이 보면 깜짝 놀랄 것입니다.
증거없이는 무고죄로 당 할 수있습니다.
( 꼭 증거를 복사 여러개을 만들어 놓아야합니다.)
게속 쓰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