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외 절대 아닙니다.

번호	제목	조회 수
공지	탐욕의 해피아 낙하산 협회·민간업체까지	1502
공지	"세월호 정치적 이용? 여러분을 선동하고자 한다"	1477
공지	"朴대통령, 세월호 사고 당일 '허위 보고' 받았다" KBS 새노조 사죄문 "수신료 받을 가치 없는 집단"새누리당, 경기교육감 선거 '막후 조종' 의혹이윤석 "우리 전남 의원들은 '광주 XX'와 달라""세월호 정치적 이용? 여러분을 선동하고자 한다"북한 4차 핵실험, 막을 수 있을까	1814
공지	사상 첫 남녀 원내대표, ‘세월호 국회’ 합의	1573
공지	"국민 생명 지켜야 할 대통령으로서 죄송" 거듭 사과	1470
공지	[세월호 참사] “언딘쪽에서 주검 건지지 말라 했다”	2884
공지	"'이재명 죽이기' 유언비어 관련 재판에서 모두 이겼.." [인터뷰 ①] 이재명 성남시장... "안현수 러시아 귀화는 국가 잘못" 유언비어가 잘 못 전달 되었다는것이 판결이 났습니다. 저는 선량한 사람을 죽이려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어 이렇게 글을 쓰고있습니다.	866481
공지	사고 첫날 해경이 민간잠수부 잡아뒀다” 파문	2295
공지	[세월호 침몰 참사] 김한길 “2010년 오바마는…책임 못느끼는 대통령 가진 국민들 불행” 2	1749
공지	"살려줘" "엄마 보고 싶어"…세월호 마지막순간 방송	1477
공지	“해경이 해군 막았다” 파문에···국방부, 황당 해명“	1648
공지	유병언 자서전 “타이태닉 침몰, 인류 파멸의 그림자”	1476
공지	朴 대통령 “대안 갖고 대국민사과하는 게 도리···” 朴 대통령 “대안 갖고 대국민사과하는 게 도리···”	1485
공지	상고 나와 행시합격, 첫 출근길에 들은 말이…'충격'	1507
공지	“역시 성지”-“불난집에 부채질” 광주 횃불시위 갑론을박 1	1535
공지	대통령 사과, 하루 새 입장 바꾼 제1야당 대표 당 대표들이 하는 말을 잘 기억해두세요 별도로 게시판을 만들어 국민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3	1891
공지	안철수 "朴 대통령은 국민 분노를 이해하지 못 하고 있다" 1	1670
공지	해경이 선장 구할 때 배 뒤쪽엔 학생 수십명 매달려 있었다 2번째 도착한 어업지도선… 구조 동영상 공개...미치고 환장합니다.	1511
공지	[세월호 참사] 해경, 언딘 위해 UDT 잠수 막았다	1506
공지	[단독]與의원 5명 선주協 돈으로 ‘외유성 시찰.. 대박 대박 ..여행후 ‘협회 파격지원’ 국회결의안 주도	1472
공지	돈 없다더니… 사격장 대신 골프장 만든 해경	1475
공지	'해군 최정예 잠수요원 통제' 파문 확산	1468
공지	정말 수상한 해경 고위간부의 과거 행적	1472
공지	이상호 기자 욕설 분노 "배 한척 안 보이는데 사상최대 작전이라고?"	1502
공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살아 돌아 오셔야 한다. 1	1466
공지	침몰 2 8	1732
공지	침몰 1......... 단원고등학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치인은 이를 이용해서는 안된다. 7	1575
공지	"'이재명 죽이기' 유언비어 관련 재판에서 모두 이겼.." [인터뷰 ①] 이재명 성남시장... "안현수 러시아 귀화는 국가 잘못" 유언비어가 잘 못 전달 되었다는것이 판결이 났습니다. 저는 선량한 사람을 죽이려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어 이렇게 글을 쓰고있습니다.	4905
공지	2번 공개: 남자들은 아래 노처녀를 조심하세요. 백궁프002, 전 여자주인이 이상호를 카카오스토리에서 비방..해피라이는 본인과 관계없다는 거짓말등.. 8	2631
공지	1번 공개: 카카오스토리의 악풀. 당신 남편도 당 할 수 있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사회에 가장 문제가 되고있는 악플. 악플은 살인입니다. 16	4918
111	이재명 시장, '대한민국 정부' 상대로 2억 소송	5859
110	누구를 위한 촛불시위인가?	1307
109	"배만 가라앉았나?"…'세월호'와 침몰한 비상식 6 (종합)	1515
108	침몰.썩어빠진 정치인들의 반성없이, 정신을 고치지 않으면 도려 낼 수 밖에 없 을 것입니다.	1496
107	유병언 15년전 인터뷰 "선장, 배와 운명 같이해야" 포토 연합뉴스 2014-04-27 06:00	1421
106	"곁에 있어 고마워" 세월호 참사후 달라진 풍속도 포토 연합뉴스 2014-04-27 06:00	1383
105	승객 두고 탈출한 승무원 15명 전원 구속 포토 연합뉴스 2014-04-26 22:05	1430
104	선장, 침몰 당시 구조 않고 회사에 전화보고만… 세월호 선장이 침몰 사고 당시 회사에 침몰 상황을 전화로 보고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1409
103	구원파 제주 영농조합 가보니…재산증식통로	1626
102	마이데일리 홈 > 종합 > 사회종합 이상호 기자, '고발뉴스'서 세월호 침몰 직전 사진 공개 '눈물'	1497
101	<세월호참사> 구조대 기다리며 옷 갈아입은 승무원들	1417
100	'그것이 알고싶다' 제936회 '희망은 왜 가라앉았나, 세월호 침몰의 불편한 진실'이 인터넷과 SNS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자	2300
99	제 정신인가? 野 "무책임하고 비겁" 이와중에 비판하는데 열중...기회만 났다하면..그러니 열심히하는 이재명시장 같은 분들이 피해를 입는다. 비판 할 것이 아니라 반성을 해야 할 때 본인들 잘 났다고...이건 아닙니다.	2380
98	정치인들에 관행, 관례를 도려내지 않으면 더 많은 희생자들이 나올 것입니다.	2430
97	사고 후 15분, 마지막 남긴 동영상..구조 시간 충분했다	2324
96	박석홍 자원봉사센타 소장님의 활발한 활동 감사드립니다.	2445
95	[이대로는 안된다] 매뉴얼 제대로 만들자 포토 연합뉴스 2014-05-01 06:35	1394
94	유병언 측, 대형로펌 선임 실패…법조계 "부담" 포토 연합뉴스 2014-05-01 05:50	1360
93	檢 유병언 측근 다판다 대표 조사…영장 방침 포토 연합뉴스 2014-05-01 00:03	1383
92	청해진해운, 맹골수도 운항자제 권고 '무시'	1406
91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닻줄에 걸렸을까"	1396
90	한국선급 본부장 공무원에 상품권 제공 정황 포착	1367
89	유병언 측근 송국빈 다판다 대표 피의자 신분 소환	1376
88	"'세월호' 진정한 사과는 모든 방법 동원서 시작"	1393
87	세월호 꼭 '맹골수도' 타야만했나…전문가 의견	1417
86	남은 청소년 '집단 트라우마' 치유 방법은	1349
85	檢, '배임수재' 해운조합 사업본부장 체포	1428
84	[단독]‘초기촬영 21분 동영상 단독입수’… 해경..	1358
83	“어선 할아버지도 저렇게 가까이 갔는데… 해..	1386
82	李선장, 침실서 휴대전화로 게임하다 ‘속옷 탈..	1389
81	‘교주님’을 위해?… 입 안여는 유병언 측근들	1391
80	[단독]與의원 5명 선주協 돈으로 ‘외유성 시찰..	1378
79	대당 리베이트 최고 70만원… 한대만 잘팔아도..	1395
78	“얘들아 올라가자, 올라가자. 이렇게 말하면 선체에 끼어 있던 아이들이 거짓말처럼 선체 밖으로 나와요. 부모 품에 안기고 싶어하는 듯..	1399
77	ㄴ “믿을 사람 나밖에 없다는데… 울컥했습니다”	1388
76	일반인 실종자 가족 “어머니 계실 3층은 재수색안하나…”	1340
75	박 대통령 사과 들은 김한길, 갑자기…	1366
74	침몰 직전 실종된 아들이 보낸 마지막선물	1397
73	해경 국장 “세모그룹 근무 인정, 유회장과는..”	1366
72	낙하한 지 50일 '진주운석' 넌 누구냐..	1403
71	topnew_title topnews_photo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아들 만나고 싶은 엄마 마음을 하늘이 알아주셨나봐요.”30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만난 김모(여·44) 씨는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아들을 확인한 뒤 이렇게 말했다. 김 씨가 아들을 어렵사리 만날 때까지 곡절이 많았다.김 씨는 지난 ..	1427
70	[세월호 참사] 9시3분 신고받은 해군 12시 도착	1375
69	[단독]‘초기촬영 21분 동영상 단독입수’… 해경.. “어선 할아버지도 저렇게 가까이 갔는데… 해.. 李선장, 침실서 휴대전화로 게임하다 ‘속옷 탈.. line	1375
68	"대통령, 하늘색 정장에… 저 여자 끌어내" 욕설 '대통령, 하늘색 정장에… 저 여자 끌어내' 욕설 일부 네티즌과 좌파·진보 단체들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下野)를 요구하고 나섰다. 광주·전남 진보연대는 지난 28일 새누리당 광주시당 앞에서..	1519
67	정체 숨겨오다 얼굴 첫 공개 하더니	1390
66	'안내방송 불가능' 항해사 말은 거짓말 이용욱 국장, TV조선 사장 등 4명 고소 해경 고위간부 '유병언의 장학생' 의혹 논란 "이번 주까지 1차 수색 완료" 뒤늦은 특별점검...인천 연안여객선 모두 결 함	1419
65	뒤엉킨 한국 vs 칸막이 일본 피로 누적에 부상까지…잠수병 비상 한해 선체 보상금 2백억 원, 복마전 선박공제 사고 위험 '로로선'…해수부 "통계도 없다" "복원성 우려하며 퇴직한 경우도 있어"	1434
64	박근혜 대통령, "안전 관련 예산 우선 배정"	1377
63	3배 이상 과적…평형수도 버렸다	1413
62	3배 이상 과적…평형수도 버렸다 유병언 핵심 측근 첫 영장…수사 속도 뒤엉킨 한국 vs 칸막이 일본 피로 누적에 부상까지…잠수병 비상 한해 선체 보상금 2백억 원, 복마전 선박공제 사고 위험 '로로선'…해수부 "통계도 없다" "복원성 우려하며 퇴직한 경우도 있어" "심리치료 위해 전문의 안산에 1년 상주검토"	1436
61	클릭수에 눈 먼 언론들의 작태 박근혜 할머니 박사모 논란, 실제 인물 나타났다 연출 논란 오모 씨와 박사모 회원 동일인물 의혹, 당사자는 손영란 박사모 여성 부위원장 1	1490
60	대통령 사과, 하루 새 입장 바꾼 제1야당 대표. 야당대표는 이래도 되나	2307
59	[이대로는 안된다] 매뉴얼 무시하는 전관예우	1485
58	<세월호참사> 유병언, 예보에 각서쓰고 140억원 채무 탕감받아| 2014/05/02	1395
57	해경, 경찰관 봉급 떼서 구조협회 지원 연합뉴스 2014-05-02 11:25	1423
56	절친한 알바 희생자들 하루 사이 영면 포토 연합뉴스 2014-05-02 09:58	1433
55	세월호 알바생 2박3일 임금 고작 11만7천원 포토 연합뉴스 2014-05-01 20:14	1394
54	천해지, '유병언 사진판매 회사'와 170억 거래 포토 연합뉴스 2014-05-01 20:34	1383
53	해경 고위간부 중 함장 출신 '0명' 포토 연합뉴스 2014-05-01 20:17	1386
52	이준석 선장, 교도소서 첫 말이…"방장 누구예요?" "살려줘" "엄마 보고 싶어"…세월호 마지막순간 방송 전양자-박진영, 지난해 '유병언 출반기념회' 참석	1422
51	"살려줘" "엄마 보고 싶어"…세월호 마지막순간 방송	1415
50	세월호 침몰 순간, 청해진 해운 "화물 "눈물 또 눈물" 안산 합동분향소 애도	1384
49	"이런건 처음" 베테랑 잠수사도 공포 "이런건 처음" 베테랑 잠수사도 공포 언딘-해경 유착 매개체는 해양구조협회?	1400
48	언딘-해경 유착 매개체는 해양구조협회?	1403
47	"난 그 할머니 아냐" 박사모 회원 대성통 2	1472
46	"해수부 공무원 외상값까지 대신 갚았다"	1513
45	세월호 마지막 영상에 전세계가 '울컥'	1456
44	전양자 '금수원' 가봤더니 1인당 입장료가 25만원	1373
43	top news title탤런트 전양자, 과거 인터뷰 화제…"77년부터 구원파 신도"전양자 “잘못한 것 없다…‘빛나는 로맨스’ 복귀할 것”'구원파' 전양자 대표 '노른자쇼핑', 뭐 파나 했더니…	1915
42	목포해경 경비정 21척중 단 1척만 출동했다	1431
41	허술한 대응 이유 있다? 해경 고위 간부 절반 바다경험 없어	1452
40	구원파 신도였던 이용욱, 10년간 해경 요직서…	3022
39	김용옥 “국민들이여, 거리로 뛰쳐나와라!” 국민 시위 선동하는 김용옥에게 묻고싶다 1	3237
38	한신대석좌교수 도울 김영옥을 보라. 두 얼굴에 김영옥...하나 하나 관행과 관례를 손보고있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은 하루 빨리 박근혜대통령을 물러나게 선동 할 것이다. 왜 떠넘기려는가? 이것이 대박이다. 박근혜대통령에게 떠 넘기고있다. 현 박근혜대통령은 하나 하나 잘 못 된 악법을 손 보고있다. 관행과 관례에 썩은 정치인들을 손 보기 위해. . 모든 책임을 떠 넘기려 이유 간단하다? 3	1526
37	유병언 지시로 220명 정원 유람선에 600명 태워" [중앙일보] 입력 2014.05.06 00:02	1485
36	故박수현군 '10시 11분' 찍은 사진 보니 아이들이 구원파 탈퇴 유병언 최측근 "뺨 맞고…" 충격폭로	1438
35	해외체류자들 소환 불응 시 美와 공조해 강제소환 검찰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아들과 ...	1450
34	전교조 제작 '세월호 추모 영상' 정치 선동 논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제작해 홈페이지에 올린..	1420
33	박영선 "국민은 무책임한 박 대통령과 맞설 야당 원해" 이렇게 말 할 자격이있는가? 4	1366
	박선영 전(前) 자유선진당 의원이 주도했던 '독도를 지키는...국회, 독도 문제에 소홀…'소리만 요란' 연합뉴스	1755
31	"응답하라 박영선..." 문재인 다운계약서엔 침묵 박 의원 홈피에 "인사청문회서 다운계약서 공격하더니 이번엔..." 글 쇄도	1547
30	유병언 측근 50대女 부동산 규모가 상상초월 - 헤드라인 타이틀 이미지 관련기사 `구원파 총본산` 금수원 인근 창고엔 엄청난… 관련기사 세월호 침몰 24일째…사망자 273명, 실종자 31명 관련기사 침몰 7시간 뒤 촬영된 세월호 동영상 공개…오류가능성은?	1447
29	박영선 vs 이완구 `만만치 않겠네`.	1431
28	천인공노할 세월호 구명장비 실체 유병언 비자금 꼬리 잡았다 세월호 충격으로… 얼어붙은 한국	1491
27	합수부 “47분간 여유 있었는데 적절한 조치 안해” 책임도 권한도 없는 계약직 선장, 아무것도 안 했다 사상 첫 남녀 원내대표, ‘세월호 국회’ 합의	1432
26	“큰 사건만 나면 대통령 공격” 보훈처장의 국민성 비하 발언 박승춘 국가보훈처장(67·사진)이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 ..	1451
25	'살신성인' 승무원 박지영씨 등 3명 의사자(종합)(서울=연합뉴스)	1609
24	top news title세월호 피의자, 수갑 없이 나와 담배까지…'황당'선체 내부 칸막이 붕괴 늘어 수색 속도 못내“쉬는 것도 죄송” 자원봉사자 녹초	1636
23	구원파 신도들 화물차로 바리케이드 '철벽 방어'	1422
22	'세월호 막말' 교수 "사표 제출, 학교에 항의전화 말라"	1450
21	MBC 기자들 "최악의 오보는 막을 수 있었다"	1415
20	'해경-언딘 유착법' 만든 의원님들 줄줄이 출마중 수난구호법은 언딘과 해경에게 누이 좋고 매부 좋은 법이었다. 해경은 예산과 ‘낙하산’ 자리를 확보했고, 언딘은 회원사로 해경과 끈끈한 네트워크를 얻었다. 이 법안을 공동발의했던 의원들에게 배경을 물었다.	1434
19	“세월호 선원들, 승객들 놔두고 배 버리라는 명령받았다”	1445
18	고용된 잠수사도 순수 자원자도 '민간잠수부' 통칭 해양재난구조작업에 대한 보상체계 없어 혼란 가중	1437
17	해외학자 1074명 "세월호 특검 도입…진상 규…	1428
16	檢, 유병언 장남 대균씨 'A급 지명수배' "발견 즉시 체포"…전국 밀항 루트 점검도	1401
15	마지막 순간, 해경 긴급전화 '122'..아이들이 보내온 편지, 눈물이 앞을 가려 일을 못하겠구나. 3	1340
14	제 2 탄... 눈물이 그냥 흘려내려요.	1576
13	충격적 해체 왜…세월호참사 '할말없는' 총체적부실'61년 역사' 해양경찰 충격 또 충격…본청 '망연자실' 1	2411
12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시비하는 것 내각 총사퇴보다 국회의원 총 사퇴부터 8	1591
11	요즘 정치인들...예전도 똑 같았다...당 대표들은 막말의 도사...	1527
10	대통령 탓하기전에 나 부터 반성하고 좌파도 현 정부에 협력하여야하며, 관행과 관례를 고쳐나가야하며, 이는 시위선동하는 교육자가 아닌 진짜 교육자들이 슬기롭게 힘을 합쳐 잘 못된것을 정리해야 할것이다. 정치인들과 우리가 잘 못한 것을 똑똑하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은 대통령탓만한다. 대통령 사퇴하면 모든것이 다되는가? 이 얼마나 웃기는 발상의 시작인가? 1	1364
9	정치 국회(정당) 세월호국조 기관보고 '23일 시작'에서 다시 원점으로(종합)	1552
8	유병원 못 잡는 진짜 이유 있었다. "검찰 내부에 협조자 있다" 우려 커졌다. "기밀 유출자 누구냐" 색출 나선 검찰	1862
7	檢, 유병언 매제 오갑렬 전 체코대사 부부 체포	1470
6	[단독] "오갑렬, 자기 차로 금수원서 유병언 빼내"	1476
5	iran	1657
4	세월호 특별법 꼭 읽어보세요. 카톡에서 받은것 올렸습니다. 특별법에 대해....	1234
3	유병언죽음의 미스터리들	1412
2	새정치연합 "의혹 규명 위한 부검하자" 제안 뉴시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1315
1	[속보] "유병언, 순천 별장 수색 때 벽 안에 숨어있었다" 뉴스1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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