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이상호?
끝을 내겠습니다. 아래글...
사회봉사 홈페이지
국가가 할 일을 제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http://cafe.naver.com/mickeyphoto
2005년 6월 오픈 : 임산부연합회 임산부들이 상업적으로 현혹되지 않게 하기위해 만든
2008년 3월 15일 오픈 : 임산부연합회 임산부들이 상업적으로 현혹되지 않게 하기위해 만든 홈페이지
2011년 오픈 : 해피라이브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우, 소외계층등 돕는 홈페이지
1994년부터 소외계층을 위해 많은 봉사를 했습니다.
저 같은 사람 국내 몇 안 될 것입니다.
해피라이브 소개를 참조하세요.
인터넷일 활발하게 활성화 될 무렵
사진업계에서는 2005년
당시 임산부상대로 무료 촬영이라는 면목으로
현혹하는 상업이 대세를 이룰 무렵
소비자을 위해 네이버카페 미키 임산부모여라를 만들어
소비자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하던중
소비자에게 정확한 사진 정보를 공개한다는 이유로
7명이 저를 인신 공격을했을 때도 이긴 사람입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 소비자를 이용하는
마콋팅, 근절에 앞장서면서 억울하게 카페까지 두번 폐쇄.
... 세번이면 완전폐쇄....순진하게 당해...
그래서. 카페에서 많은 돈을 드려 홈페지로 전환 ....
많은 사진작가들 상대로 인터넷 강의및 임산부를 상술로 이용한것을
막고, 더 나가 2008년 3월15일 임산부연합회 (www.imsanbu.org)
를 만들어 사진업계 주도적인 변화를 이끌어
임산부들의 피해를 막는데
개인적으로 많은 투자를 했었습니다.
이는 국가에서 할 일을 제가 한것입니다.
그리고 사진업계 변화가 피부로 느낄 무렵
다음 순서로
다문화 가정및 독거노인, 소외계층 돕는 데 중점을 두는 순서로
지금까지 사회 활동을 해 왔습니다.
제가 장담하겠습니다.
공무원 그리고 악플단 노처녀 저보다 봉사 열심히 한 사람있는가 묻고 싶습니다.
하루를 살 더라도 사람답게 살아야합니다.
끝을 내겠습니다.
두고 보세요.
이것은 여러분 일 입니다.
여러분 가정을 파괴하는 노처녀 입니다.
노 처녀가 아딜 유부남에게 ..... 나에게 대시 ......
이제 소설까지 써 내려가는.....노 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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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이
참다
참다
전국에 공개합니다
여러분께 심판 받겠습니다.
어디 갔었는데 죄인취급하면서 신경질적으로
나오는 사0버00대
홈페이지에서 국민 심판을 받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내가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좋은 사람 우습게 보는 사회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남편도 저와 같이 피해 볼 수 있습니다.
악플은 살인입니다.
살인보다 더 무서운 것은 수사하는 사이버...의 방조 입니다.
이것은 죽음을 제축하는 것입니다.
악풀 단 사람과 함께 동조하는것입니다
내가 누가 죽던가, 하나를 선택 할 것입니다.
ㅂㄷㄱ ㅊㅅㅅ ㅇ ㅂ ㅅ ㅅ ㄷ 도 두고 보겠습니다.
다 똑 같은 사람들입니다.
내가 하나 희생해서 많은 분들을도울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더 무서운 사람은 악풀 단 사람보다
ㅂㄷㄱㅊ ㅅㅅ ㅇ ㅂ ㅅ ㅅ ㄷ입니다.
이것은 더구나 더 두고 보지 않을 것입다.
국민의 세금만 축내는 사람들은 모두 옷을 벗겨야합니다.
새마을운동 홈페이지 참조
www.smuphoto.com 사람 봐도 아주 잘 못 본것입니다.
혼자서 이 모든것을 운영하고 교육하고있습니다.
이렇게 봉사하는 사람을 이용하는 악풀녀및 방조하려는 공무원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은
사표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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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보세요.
아래 만나기 된 동기까지 자세하게 올렸습니다.
저에게 악풀 달 이유가 없는 분이었는데
이분은 저보다 한달전에 저작권에 대해 알고있었던것으로 판단됨니다.
사전에 저작권과 관련 문제 된것을 알고
악풀로 피해가기위해
선수친것 같습니다
본 해피라이브에 가입하신다는 분들
모두 시청 이재명시장님께 메일까지 보내 증거도 있습니다.
회비와 가게 전화번호 전단지에있는 내용을
앞으로 이렇게 활동 할것이라고 보고 했었습니다
독거노인이 누구인지 시청 도움없이는 되지 않기 때문 보고 했다고 000씨에게도
말씀드렸는데 해피라이브와 관계없다고하고 악플까지 다니 적반하장입니다.
이재명시장님이 도와 주신다고해서 해리라이브 홈페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것을 본 홈페이지 소개를 보세요.
이번 일을 본보기로 전국으로 알려 나갈것입니다.
그 여자분은 카카오스토리에 항상 본인 얼굴넣더니
이번에는 그림으로 바꾸었네요.
창피하면 이런 악플을 달지 말아야지 않겠습니까?
이제 park라는 사람과 합세해서 저를 공격하고있습니다.
카카오스토리의 악풀.
당신도 당 할 수 있습니다.
가정 파탄까지 올 수있는것입니다.
여자분은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덥고 가려 해도 알고보니 덥고 갈 문제가 아닙니다.
어느 분을 만났는데....
???냐고요.
제 입장에 있는 분들은 알 것입니다.
다른 분들도 피해 볼 수있습니다.
이번에 넘어가면 이런 분들은
또 제2의 피해자가 생길것이라고
모 변호사님도 그러시더군요.
모 변호사를 고소하는라는 것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사회에 가장 문제가 되고있는 악플.
악플은 살인입니다.
정식으로 고소하겠습니다.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카카오스토리란: 전체 공개 했을 떄는 서로 정보 공유
또는 덕담등을 쓰도록 허락한 공간이므로 법적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글을 쓸 수있다는것은 허락을 했기 때문 가능한것입니다.
이번 일은 국민들에게 좋은 예가 될 것 같아
제2, 제3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뿌리를 뽑는데
최선을 다 할것입니다.
이런 비슷한 것을 없에게 위해
2008년3월15일
임산부연합회를 만들어
임산부분들의 피해를 줄이는데
아주 큰 역활을 했습니다.
임산부들 이용해 돈 벌려는 분들...
임산부들이 가장 많이 피해보는 것을
사전에 알려 피해를 막는데
큰 역활을 했습니다.
전부에서 할 일을 제가 한것입니다.
그런데 park와 ㅈ
아래와 같이 함께
본인들 스토리를 뒤졌다는 등
허락도 받지 않고 맘 대로 글을 올렸다는 등
2년을 도와 주어었고, 그 여자분때문 저작권까지 뒤집어 썼는데
악플을 쓰다니 이해 안가는 분입니다.
제 카 카카오스토리에 막말까지
이런말까지 쓰였더군요.
ㅈ: 너. 잘모르지만 법으로 심판 받을건까
이렇게 써 있더군요
그리고
park 도 함께 고소하겠습니다.
이제 한계가 왔습니다.
너무 가슴아파요ㆍ
저어게 도움 받고,.
2년을 넘게 도와 준 사람을 어떻게 이렇게
악플을 달수있을 까요?
우리손님과 고객들
그리고
사진협회회원들을 모시고 가 단체 식사를 하고
우리 새마을회지도자 이며
해피라이브 회원과 식사하러 함께 가서
여사장님이 우리 해피라이브 회원이라고 소개까지 해드렸는데.
서로 인사까지 했는데
여사장은
해피라이브에 가입한적도 없고, 증거있으면 증거대라고
하니
해피라이브에 사인한 증거는 없습니다.
본인 양심에 있습니다.
증거보다 더 무서운것은 여사장 양심입니다.
해피라이브 후원업체 70%가 계약서 없이
게시판에 들어온 날짜로
배너광고 (광고및 교육조건) 내고 있습니다.
스토리에 또 올려 답변 다는것입니다.
첫벉째 만남
비오는 날
해피라이브에 들어 오시겠다고 해서
자세한것 전달 할 겸 식사를 제의 했습니다.
평일에는 자세한 이야기 나눌 시간이 되질 않아
일요일날 시간 난다고해서
만나게 된것입니다.
가정사와 다양한 사업취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운전하느라 술을 한잔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여사장은 혼자 사발로 나온것 한 그릇 다 마셨습니다.
( 보통 4잔 정도 나오는 막걸리였습니다.)
그리고 집에까지 모셔드렸습니다.
남자와 1년 반만이가 2년만에 만나 식사하는것이라면
가정사 까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었습니다.
분위기 좋게 사업이야기도하고
앞으로 해피라이브에 대한 의견을 많이 나누었었지요.
그떄 해피라이브 부회장 맡아 달라고 건의 했습니다.
긍정적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식사가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리고 남자 부회장을 맡아 달라고 한 분과
셋이서 식사를 건의 했습니다.
좋다고 승락했습니다
두번째 만남
야탑에서 해피라이브 남자회원과
저그리고 여사장님 3명이 함께 만났습니다.
그떄는 해피라이브에 가입하시기로 해서 해피라이브에 중요 역활을 맞아 달라고
상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
해피라이브에 회원분들이 어느 정도 들어 오면
두분이 부회장을 맞아
함께 봉사도 하고 사업도 알리고
좋은 일 하면서 좋은 뜻으로 만났습니다.
그것이 식사자리는 처음이자 마지막 만남의 식사 자리였습니다.
제가 바빠 그후부터 전화 또는 문자로 전달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문자로 전달하다
교육에 참여 하지 않아 직접 전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사장때문
교육 시간을 일요일 4시에 시작한적도있었습니다.
시간이 없다고해서
다시 오후 8시30분 후로 하다
강의 시간이 서로 맞지 않아
자율로 시간 날때 개인적으로 예약하시면 강의 해 드리겠다고 했었습니다.
4시 강의떄 오시지 않아
전화했더니 일이 있어 어디 가셨다고해서
오신분만 강의 해드렸습니다.
전화 직접 통화하셨으니 아실것입니다.
그런데
모든것을 부인하시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아래 비밀글로 해 놓았는데
처음 만나게 된 동기부터 상세하게 현재 있기 까지 글 쓴 것입니다.
동의 하시면 공개 하겠습니다.
물론
첫 식사때 시장봐야한다고 해서 만나
가락시장에서 시장까지 봐주고
식당에까지 배달해드리고
나서 식사를 야외에서 하자고 의견이 모아져
야외에서 함께 식사한것까지 다 공개 되어있습니다.
위 글이 있게 된 동기를
처음부터 현재까지 올린 것입니다.
해피라이브에 가입시키기위해
해피라이브에 관한 자세한 것을 듣겠다고해서
자세한것 식당에서 영업준비하고, 손님받고하는 데
자세한 이야기를 할 수가 없어
다음에 시간 날때 조용한곳에서
이야기하자고 서로 이야기가되어
만나게 된것입니다.
0000식당에 000씨를 알게 된것은
저희 스튜디오가 청솔마을 대원상가2층에서 미키포토본점이라는 스튜디오를 하다
2010년 11월01일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 155-2 517호로 이사를 가게되어
월드비터 빌딩 새로 결성할 임원들 식사를 하게 되어 알게 되었습니다.
(네이버에서 미키포토(분당) 또는 사진작가 이상호검색해보세요)
000씨와 이야기 나눌 수 있게 된 것은
월드비터빌딩 임원 선출에 대한 (6명이) 여러번 모임을 하면서 부터
해피라이브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전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00씨 식당에서도
본인도 독거노인 두사람을 돌 봐 드린적있다고하셔서
앞으로도 돌 볼 수있는 기회가 되면 돕겠다고 하셨었습니다.
해피라이브에서 하는 것과 일치하므로
서로 협력해서 함께 좋은일하자고 했었지요.
000씨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러면 무엇보다
현재는 인터넷 세상이라
인터넷으로 사고 팔고, 필요한것은 검색해서 찾아가므로
제가하는 교육하는 것이
바로 인터넷 검색해서 찾아 갈 수 있게
많은 돈 들이지 않고 광고 할 수있는 방법등
마켓팅교육을 시키고있으니
1년 교육비 12만원과 다 함께 행사하면 행사비에 들어 간것 서로 나누어내고
인터넷 광고는 해피라이브에 홈페지에 무료로 내드리고 등등
자세한 것은 조용히 만나이야기 나누기로 했었지요.
교육을 듣지 않아도
제가
본 해피라이브 홈페이지,
임산부연합회 홈페이지 www.imsanbu.org,
카페 몇곳, 블러그 등에 광고해드리기
때문 한달 만원내는것 이상 광고 효과가 있을 것일라고
몇번을 말씀드렸었습니다.
당시 해피라이브 들어오기 전에는
그 가게 뿐만 아니라 000000빌딩을 검색해도
빌딩은 검색하면 나오는데
가게가 있다는 것이 나오질 않아
검색하면 나오게 해드린것 누구 보다도 잘 아실것입니다.
당시 일요일 뿐이 시간나시 않는다는 말씀을 하셔서
00씨께 시간 날때 만나 이야기하자고
제가 건의 했었지요.
그러던중
비오 던 일요일에 제가 전화해서 만나자고 제의 했었지요.
시간괜찮다고 하셔서
00씨 집 근처인 야탑동 성마크코 성당 앞에서
만났었습니다.
가락시장에서 시장을 보고 식사하자고 해서
가락시장에서 시장을 보고
정자동 0000가게에 시장 본 것을 나르던 중 경비 아저씨를 만났지요.
0000음식점은 저희가게 사거리에 0번째 건물 00... 0층이기 떄문 가까왔지요.
가정사와 다양한 사업취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때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산다는것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 식당을 이용하는 사람은 결혼하지 않고 산다는 소문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었습니다.
서로 가정사에 대해 인사로 누구나 나눌수있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해피라이브에 이런 분이 많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저는 운전하느라 술을 한잔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여사장은 혼자 사발로 나온것
몇 잔 되는것 한 그릇 다 마셨습니다.
그리고 집 앞에까지 모셔드렸습니다.
남자와 1년 반만에 식사하는것이라면
가정사 까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었습니다.
그떄 해피라이브 부회장 맡아 달라고 건의 했습니다.
긍정적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식사가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리고 남자 부회장을 맡아 달라고 한 분과
셋이서 식사를 건의 했습니다.
그때도 분위기 너무 좋았었습니다.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본인이 독거노인 돌 본 것과
음식점외
음식관련
오전에 간단하게 먹고 출근 할 수있는
다른 것도 개발 중이기 떄문
서로가 도움 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여사장 가게서도 하신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이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동감이 생겨
제가 자리를 마련한 것입니다.
그리고 강남에서 식당 할 때 독거노인 두분을 돌봐드렸는데
어느 날 집에 음식을 해서 독거노인 집을 찾아가니
딸이라고하는 분이 계셨는데
딸이 하고 있는 목걸리, 팔지, 반지를 보고
너무 놀라 그후 이후 저렇게 잘 사는 딸이있는데
도울 필요없다고
그후 그분을 찾아가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독거노인 돌 본다는 것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렇게 모든것이 잘 풀려 갔었습니다.
매우 긍정적으로 분위기 너무 좋았었습니다.
봉사든 단체든 회원들 끼리 협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렇게 좋은 분을 만나 든든하다고까지 말씀드렸었습니다.
000씨는
이렇게 남자랑 이러한 식사한것도 1년반에서-2년 정도 된다고 말씀하셨지요.
분위기 아주 좋았습니다.
이런 분들을 많이 모인 다면 해피라이브가 빠른 시간에
알려저 봉사도하고 어렵게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의
광고비도 줄일 수있는 기회 만들 수있기 때문입니다.
당시
저는 솔직히 정말 든든했었습니다.
000씨와 같은 분들이 해피라이브에 많이 들어오시면
좋은 일도 하면서 본인들 기술과 기능을 기부 할 수있어
보람있고 많은 소외계층 분들을 도울 수있어 힘이 생김니다라고
말씀드렸지요.
이렇게 봉사하는 것이 알려지면 사업에 도움이되는 이야기등
000씨가 인터넷 글 올리는 것 잘 하신다고해서
해피라이브가 회원이 어느 정도 들어오게 되면 부회장을 맡아 달라고 말씀드렸지요.
그렇게 이야기를 잘 끝내고
식사와 커피를 마시고 기분 좋게 집 앞까지 모셔다 드렸지요.
그리고
여름날 저녁에 두번째 식사
야탑 관보 뒷 건물 음식점에서 만났지요.
인터넷및 컴퓨터 전문가 와
000씨와 저 세사람이 만나
식사를 하면서 사업과 광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지요.
그곳에서도 000씨도 인터넷 잘 하시고,
컴퓨터 전문가는
또한
인터넷을 잘 하시므로
두분에게 해피라이브를 이끌어가는데 중심 역활을 해 달라고 하면서
다 함께 약주도 하고 기분 좋게 해어졌었지요,
그렇게 개인적으로 2번 만난것이 끝이었습니다.
그 이후 별도로 단 둘이 만나자고 한적도 없고
저는 해브라이브 관련해서
두번 만난것이지
그외는 개인적으로
저는 해피라이브를 회원분들을 한분 한분 만나 대화를 나누면 설명을 해야히기 때문
대부분 세번째 개인별도 만날 수 없었습니다.
두번째 만남후
그후부터 전화 또는 문자로 안내를 드렸었습니다.
전화 또는 문자 그리고 000씨 0000식당 식사하러 가면서
홈페이지 자주 들려보시고라고 했었습니다.
또한
전화 또는 제가 식사하러 갔다가
모임 때 참여 해다라고 하면
모임 시간에 식사이라 손님 받아야하기 때문 안되고
오후3-5사이 또는 일요일 뿐이 시간 나지 않는 다고 회의 때문
저희가게서 강의 할 때는 0000은 바쁘 시간이라
참석 못 한다는 이야기까지 전달 했었습니다.
보통 7-8시30분 사이 모임을 하므로 참석을 못하신다고
협조만하시겠다고 하셔서
최대한 많은 참석을 할 수있도록 하기 위해,
000씨가 쉬은 일요일날도 해 보았지만
시간이 없다는 관계로 한번도 참여하시지 않았습니다.
모임 때면 대부부 해피라이브 모임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른다고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바쁜 관계로
강의 때문 많이 모여야 6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번 시도하다
강의가 들을 분은 각자 본인들 시간 나는 데로
시간 예약하시고 오시라고 홈페지에 띄어 놓았습니다.
물론 전화 또는 방문하여 전달도 해드렸습니다.
강의 참석하신분들과 상의후
그렇게 결정한것입니다.
000씨는 너무 상냥하고 친절하게 저를 대해 주셔서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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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진행되면서
저희 고객분들을 000씨가 운영하는
0000식당에 많이 소개 시켜드렸습니다.
(2011년 3월경 부터 2013.6월까지)
해피라이브 들어 오시면서
저희 고객을 소개 시켜드리고
저희 고객분들이 000000에 주차을 하면
저희 고객분들에게 식사를 하지 않아도
저희 스튜디오(해피라이브사무실 같이 운영)에
방문하신분들에게 무료주차 도장까지
찍어 주셨습니다.
그곳에서 0000에서 일하신 분들도 아시고 계심니다.
2013.07월 달에 저희 스튜디오(해피라이브)고객님이
항상 그러했듯이 000000에 주차를 하셔서
제가 도장을 맡으려 갔는데
주인이 바뀌었다는것이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게 친절하시고
예의 바르신분인데
저에게 전화 한통없이 가셨지????
너무 의아했었습니다.
오랜 전부터
저와 저희 처와 함께 스튜디오를 운영하느데
대부분 혼자 근무 할때가 많았습니다.
새아을 운동
봉사 할 때는 회원들도 다 알고 있지 만 스튜디오 문을 닫을 때가 많습니다.
해피라이브 또한 맞찬가지입니다.
봉사 관계로
시청과 이매도 성남아트센타도 1년에 여러분 방문,
어떤 때는 여자분들이 식사를 하자고 할 때 일년에 몇 번있었습니다.
주민센타 단체장등 회원들은 관계없는 데
고객분들과 회원....등 분들이 대시 할 때 남감합니다
들어 주지 않으니 이상한 말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물론 증인도 있는데 거짓말하길래
제가 탈퇴하라고 권해서 탈퇴하셨습니다.
저에게 대시하는 분들에게
홈페이 몇개
카페 몇개
블러그등을 몇개씩 운영하는 사람을 잘 못 본 것입니다.
이정도 운영할 정도면
대시하는 분들 마음을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건 사고를 많이 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 악플 다는 분들 .....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악풀 근절 차원에서 제가
시간과 그 어떤 것이라도 희생을 해서라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본보기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잘 잘못은 결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잘 못했는지?
저희 스튜디오는 5층에 있기 때문
저희 가게에
음성녹음, 영상녹화되는 CC-TV 를 설치 했습니다.
물론 원하지 않는 분은 사전에 말씀해 달라고
인터넷상에도 올렸 놓았고
가게도 들어오는 곳에 5곳에 안내를 해 놓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독거노인
5시림을 돌보고있습니다.
새마을 거리질서 한번도 빠지지 않고 무료 봉사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가게 문 닫고 봉사 하러 남감니다.
해피라이브 만들기 전까지
독거노인, 장애우등분들에게 1994년부터 현재까지2011년까지
약 700명 무료촬영해드렸습니다.
2011년 이재명시장님이 시장에
당선되어 바로 메일을 보냈습니다.
3일 만에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 좋은 일 하신다면 적극 도와 드리겠다고.
돈이 아닌 다문화가정과 독거노인분들이 누구인지 모르므로
그분들이 혜택을 받도록 해주시겠다는 답변이었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만들어었고
본격적으로 자영업자 회원 모집에 들어가
0000식당 여주인도 동참 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도 시청에 보고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2년 넘게 광고만하고
해피라이브 가입한적도 없고,
근거 있으면 근거 내 놓라는 등....
제가
뭐
때문 하지도 않겠다는
0000식당 여주인 가게와 이름
그리고 가게 전화번호등
해피라이브에 함께 하겠다는 명단을 시청에 보고 했 겠습니까?
시청에서 위와 같은 분들이 진짜하는 지 확인 하라는 뜻에서
명단과 전화번호를 보낸것입니다.
시청에서도 알고있는 일입니다
0000식당 악풀단
노처녀인지, 혼자사는 아줌마인지
여주인과 같이
계약서 쓰지 않고 글도 올리지 않고
봉사에 동참하겠다고 한분들이 70% 됨니다.
그분들이 증거 있냐고 증거 대라면 없습니다.
해피라이브회원과 3명이 함께 식사까지 하고 소개까지 했는데
증인도 있는데 그런적 없다고 증거 내 노라하는 데
방법을 본인이 말씀했다시피
원하시는데로 법적으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카카오스토리보니
나 말고
전씨 아줌마가 몇 사람과도 연루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어떻게 행동하면
그렇게 여러사람과 역겨
나에게 뒤집어 쒸우면서 화풀이를 나에게하는 것인지.
이해 불가.
정상적인 사람이 할 수 없은 악풀을 달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홀몸 독고노인 5사람을 돌 보고있습니다.
거리질서 한번도 빠지지 않고 회장으로서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어렵게 사는 사람들 마음을 아십니까?
봉사하는사람 마음 아십니다.
여러분은 홀몸 독거노인 몇 분 돌보고계십니까?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부인과 자식에게
욕한번
구타한번 하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전화 통화할때마다
자식에세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원리원칙을 많이 강조하는 사람입니다.
전세계에서 저 뿐이 없을 것입니다.
이정도면 제가 무서운 사람이 아닌가요.
그런 사람을 해꼿이 하다니
이상호를 만난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도 모자랄 판에...
악플을 멈추지 않아 어쩔 수 없이
그 전씨 아줌마것을 공개합니다.
전00씨 아줌마가
해피라이브에 협조했던 내용
경찰서에 고소, 고발 할것을 공개합니다.
더 이상 악플을 보고 어쩔 수 없이 공개합니다.
여러분 이런 사람때문 여러분 가정도 파괴 될 수있습니다.
주의 해야합니다.
사이버수사대에 가서 자문을 구하려 했더니 되려
수사관이 죄인취급하듯,신경질적으로 나와 포기하고
되돌아 나와 이곳에 올리는것입니다.
경찰서에 민원에 글올리려해도 되질 않습니다.
맥 노트북이라 그런가요.
시청에는 글 쓸 수있던데
경찰서는 막아 놓은인지 새벽 4시10분에 일어나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군요.
아래클릭하시면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happylive.co.kr/index.php?mid=New_Talk_kakao&document_srl=78406
모 경찰서장님꼐 보낸 3번째 문자입니다.
두번째 보내드린 문자
http://www.happylive.co.kr/?document_srl=78331&mid=New_Talk_kakao&rnd=78460#comment_78460 에 올렸습니다.
악플 경험해 보셨습니까?
악풀 담당하는 사이버 수사대에서 강압적으로 귀찮으니 신고하지 말라는식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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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수사관이
악플에 시달려 경찰서를 찾아갔는데
신경질적으로 나오니 무슨 신고를 하겠습니다.
전00아줌마만 좋아지겠죠.
수사관이 그 아줌와 무슨 관계가 있나??
그렇지 않고 그럴리가 있겠습까?
스토리에 글 올리면 그분이 마음 상 할까봐
문자로
28만원 제가 포기하고
그리고
저작권으로
200만원 벌금까지 나온것
그여자분으로 인해
모두
저작권까지 지불했으니
사과만 하면 없던것으로 하겠다고 했는데
전화하면 전화도 받지 않고
악플을 계속 올려놓고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적반하장으로
카카오 스토리에
다른 사람까지 합세해서 저를 나쁜 사람을 만들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