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1동우한우 동장

 유관단체 발대식 상의를 하자고 

정자1동주민센터 동장실

불러 놓고 사실은 함정에 빠뜨리기 위한  단계였습니다. 

 

8.22 월요일,

오후 3시

우한우동장님과 임선영팀장과

신윤ㅊ부위원장, 윤상ㅇ감사, 이미ㅅ총무, 우이ㅅ위원, 이상호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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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발대식관계로 토의,

 

8월8일

정자1동 우한우동장에게서 전화옴

2016.08.08 오후 5시19분 25초통화,(이상호위원장에게 시간되면 내일 만나자고)

그래서 2016.08.09오전10시에만나기로 했음. 

 

2016.08.09 오전 10시

정자1동주민센터 동장실에서 우한우 동장님가 임선영팀장과 대화

 

발대식 관련 대화 시작전에 

 

이상호위원장: 안녕하세요. 

우한우동장: 안녕하세요.

이상호위원장: 그동안 00000위원 관련 보고드리겠습니다.

                  현재 바르게살기 위원이11명입니다.

                  그리고 현재 모집만 해 놓고 지회보고 해야 할 분들은 7-8명됩니다.

                  해피라이브가 비영리 단체이므로 

                  비영리 단체가 정자1동에 있기 때문 주소지가 정자1동이 아니라도 .......

   

이후에 일어난 것은 상상을 초월한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이

유관단체회장과 동위원장을 농락하기 위해 전 단계였습니다.

  첩보영화에서나 볼 수있는 

동장과 팀장이 해서는 안될 일을 했습니다.

  

8.22 월요일, 

  오후 3시 위원들 모인 자리에서 

   2016.08.09 오전 10시 이상호위원장나눈 이야기와 반대로

   우한우동장 임선영팀장팀이 말을 함

    (아래 내리시면 내용을 알 수있습니다.

       날짜 별로 게시판에 기록 해 놓았습니다. )

 

이상호위원장을 정자1동 주민센터 동장실에서 만나자고한 것은

  시 협의 회장이상호위원장

   뒤 통수치기위한 전 단계였습니다. 

 

아래 국민 신문고에 올리 글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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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성남시장님께

존경하는 이재명시장님

이재명시장님은 

대한민국에서 큰 일을 하실 분입니다.

 

그런데 

 

시민을 위해 동을 잘 살펴야할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은 시민을 농락을 하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닌

0000000협의회

유관 단체장인

시 협의회 회장과 이상호위원장을 농락했습니다.

 

2015년 11월 

우한우동장 부탁으로

000000협의회 위원을

개인적으로 모집

(주민센터 도움 전혀받지 않았습니다.)

10개월 동안 20명을 모집하여 

( 정자1동주민센터에서는 새마을 부녀회원 모집하는 데 

 온 동네 프랭카드 여러곳 걸어 1년 3개월만에 8명 모집

 이상호위원장과는 비교하 되지 않습니다.)

 

정자1동 주민센터에서  

2016년 8월30일 00000발대식을 하기로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 이상호위원장 3명이

2016.08.09 오전 10시

정자1동 동장실에서 합의

 

그런데

제가 휴가 간 사이

우한우동장이

신부위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반대로 이야기

8월 22일 동장실에

00000임원및 위원 5명이

진상파악하기 위해 방문.

 

8월9일에 이상호위원장과 합의한 내용과 반대로 

위원들 앞에서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이 공무원직 걸고 거짓말을 하기 시작

.....황당

(우한우동장이 거짓말을 잘해 8월9일과 8월22일 녹화를 해 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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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에까지 글을 올렸으나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은 이를

모두 부인

저는 그후 정신적으로 압박을 받아

신경정신과와

눈이 심하게 충열과

실핏줄이 터져 안과 생활를

현재까지 하였으며

 

저는 앞으로 건강이 좋아 지면

지금까지 봉사한 명예를 걸고 

저에 누명이 벗어 질때까지

1인 프랭카드 시위와 인터넷 시위을 변행하여 

진상을 밝힐 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은 

분명 녹취록이 있다고했는 데도

그런적 없다고 아예 저를 상대를하지 않습니다

신문고에도 여러번 글을 올렸지만 같은대답이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보이도록 시위하는 방법뿐이 없습니다.

건강이 좋아 지면 그때 시작 할 것입니다.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은 

정신적인 피해 뿐 만 아니라 본인이 약속한 약속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이글은 제가 때가 되면 시장님께 메일로 보낼 것입니다.

 

그리고

수사관에서는 일대일로 나눈 이야기는

녹취록이 법적으로 증거로 된다고했었습니다. 

즉 수사관이 제3자가 녹취해서 준 것은 안된다고했습니다.

 

존경하는 이재명시장님.

법을 떠나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이 

거짓말인지 아닌지

녹취록 저와

한번만 들어만 주세요.

 

저는 정신신과 병원까지 다니면서

현재까지 꿈에서도 시달리고 있습니다.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만약 관련 공무원들이 이렇게 까지 

신문고에 글을 올렸는데 저를 무시한다면

그 댓가는 살벌하게 되돌려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농담이 아닙니다.

끝을 내겠다는 것입니다.

 

법적으로 녹취록이 체택이 되든 안되든

(2016.08월 수사관에 알아본 결과 현재까지는 

 녹취된것은 법적으로 적용 된다고했습니다)

 

인간적인 면에서 풀어가야한다고 봅니다.

 

사실 그대로 있었던 그대로 녹취록을 들어만 주시면 됩니다. 

 

저로 인해 이렇게 심려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정자1동 0000000000위원장 이상호올림

 

 

0000000000 20명인데 (서류상1명누락 이메일 증거있습니다.)19명으로 확정된

명단 8월22일 정자1동주민센터에서 받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