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직 걸겠다는 며 되려 큰 소리친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
아래 내용은 회의 내용을 올리는 것입니다.
명예훼손과 관계없이 위원들이 알아야 할 사항입니다.
8월30일 정자1동 바르게살기 발대식 ( 20명 ) 무기한 연기
(분당구 동 위원장님들 비롯 100명 예정)
2016.08.22 오후 3시에 8월30일 발대식 상의 관계로
우한우동장님과 임선영팀장
그리고
바르게 살기위원장5인. 이상호위원장, 신부위원장, 이ㅁㅅ총무, 윤감사, 우위원
우한우동장 회의 시작하면서 부터
2016.08.09 오전 10시에 우한우동장, 임선영팀장
그리고
바르게살기위원장 이상호와 셋이 함께 이야기한 내용과는
22일 날은 전혀 반대로 시작 황당. (보충설명 아래)
바르게 살기위원 5인.
이상호위원장, 신부위원장, 이ㅁㅅ총무, 윤감사, 우위원들
앞에서 있을 수 없은 일이 발생.
상상 조차 할 수 없는 발언이 계속 되었다.
어떻게
공무원직을 걸고까지 거짓말을 하는지.
4인 바르게살기위원들 조차
이상호위원장 이야기를 믿지 않는 듯 보였습니다.
위원장직 박탈하려 했던 것은
용서할 테니 위원들 앞에 거짓말 한것만 사고하세요.
그래야 회의를 진행하지 그렇지 않으면 더 이상 회의 진행을 할 수 없습니다.
계속 거짓말을 하면
회의 진행 할 수 없습니다.
차후 다시 회의를 진행하자고 했지만 무 응답.
4인 바르게살기위원들이 동참을 하지 않아 혼자 나가겠다고 했다.
되려 위원들이 저에게(위원장) 앉으시라고 권유.
우동장과 임팀장 그리고 저 셋이 함께 있었는데
두사람 다 반대로 이야기하며 그런 일 없었다고
계속 부인.
공무원직 걸겠다는 며
되려 큰소리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
공무원직까지 걸겠다고하니
4인 위원들은 동장과 팀장이 원하는 데로 회의가 진행되었다.
우한우 동장과 임선영팀장이
해피라이브위원 9명 제외한 11명해서 발대식하자고 완강하게 말함.
위원들도 그렇게 동의 하자는 쪽으로 기울었음.
( 위원들은 사실 사전에 동장과 팀장과 나눈 이야기를 임원에게 전달했지만
대부분 잘 모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무조건 11명으로 동의 할 것이 아니라
8월9일 나눈 이야기를 먼저 진실을 가리고 하든 하지 않든
해야하는데 당시 결론은 11명 가지고 하자는 쪽으로 갔다는 것이 문제.
할 때 하더라도
우동장, 임팀장의 거짓말 한것은 바로 잡고 가자는 것이 나의 의견이었습니다.)
이상호위원장은 발대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잘 못 된것은 바로 잡고 진행하는 나에 의견이었습니다.
일단 위원들과 토의 후 결정하겠다고 하고 회의 종결.
.
9월4일 일요일
제가
오전11시31분 시협의회장님께 전화드렸음( 핸드폰으로 전화 통화.)
카톡문자로 앞으로 해 나갈 방향을 제시하여 9월5일 만나자고 제의
시협의 회장님은
추석과 1박2일 세미나등이 겹쳐 될 수 있으면
빨리 하시자고 하셔서
잘 잘 못을 떠나
우한우 동장의견을 받아들이고
10명(주소지 2명 탈퇴,)만이라도 시작하기로 하고
월요일 시협의회에 찾아가서 상의 하기로 하고 전화 끊음.
시회장님이 2-3시에 만나자고해서 시협의회에 갔음.
바르게살기협의회에 김국장미과 김행정실장님을 뵈었음.
제가 바르게살기시협의회 도착하기 전에 우한우동장과 통화했는데
정자1동바르게살기에 협조 못하겠다고
김국장님이 이상호위원장에게 말씀하셨음.
너무 어이 없었음.
(이유는 주민센터 우한우동장을 먼저 뵙지 않고 시협의회에 간것과 회의 날짜 잡았다는 것)
이것은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계속적으로 이상호위원장과 시협의회에 태클 거는 것입니다.
8월9일 오전 10시
이상호위원장을 불러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
정자1동 주소지위원과 해피라이브(비영리단체위원)과
잘 해 보자해서
비영리단체위원 가입 신청서 7명을
시협의회에 최대한 빨리 제출하겠다고하니까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이 동의 해서
7명 이후 2명
(살고있으면서 주소지 이동하지 않은 분과 비영리단체1명) 더 가입시켜
20명을 8월16일 제출하여 시협의회에서 승인.
명단을 받은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은
( 바로 이것을 노린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바르게살기 성남시 협의회장을 뒤 통수를 치기위한 음모을 꾸민 것입니다.
이유는 바르게살기 이상호위원장을 위원장직을 박탈하고 다른 사람하라는것
이상호위원장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민센터로 되돌려 보냈기 때문 앙심을 품은 것입니다.)
당시: 이상호위원장은
성남시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 명예회복하고
신 부위장,우한우 동장, 이상호위원장 저를 만났는데
우한우 동장은 성남시 바르게살기협의회장
결정을 받아 드리일 수 없다고 강하게 기분 나쁘게 생각하며
(저는 잘 못 없지만)
앞으로 잘 해 보겠다고
여러번 사과했지만 받아 주지 않자
신 부위장이
동장님.
우리 위원분들은 전부
이상호회장(위원장)이 말씀하셔서 바르게살기에 들어왔는데
이상호회장(위원장)님을 제외하면 누가 합니까?
이상호회장(위원장)님과 다 같이 잘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여러번
당부 했지만
계속 승인 못 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신부위장이
강한 어조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동장님이 잘 못 된 행동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시민이 주인입니다.
그런데 동장님의 행동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회장님(위원장)과 제가 동장실에 들어 오는데
찡그린 얼굴로 손만 내밀고 다른 곳을 처다보시는것과
이야기하다 말고 전화오니까
전화 통화하고
전혀 미안한 생각없이
실례한다든가 그런 기본 예의가 안돼있습니다.
위와 같이 나무라니까 그제서야
협조하겠다고했었습니다.
그리고 우한우동장은 발대식 날짜 잡으면 알려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모두 해결 된것입니다.
그런데
이 또한 우한우동장님 앙심을 품고
임선영팀자과 음모를 꾸미기 시작 한것입니다.
8월 8일 우한우 동장이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8월9일 시간 나면 뵙자고
그래서
8월9일 오전10시 만나 아주 분위기 최고였습니다.
5월2일 주민센터에 온 임선영팀장이 웃는 얼굴 그때 처음 보았으니까요.
아래와 같이 이야기 해 놓고
아래는 위와 동일 글 이해 시키기 위해
8월9일 오전 10시
이상호위원장을 불러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
정자1동 주소지위원과 해피라이브(비영리단체위원)과
잘 해 보자해서
비영리단체위원 가입 신청서 7명을
시협의회에 최대한 빨리 제출하겠다고하니까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이 동의 해서
7명 이후 2명(살고있으면서 주소지 이동하지 않은 분과 비영리단체1명) 더 가입시켜
20명을 8월16일 제출하여 시협의회에서 승인.
그리고
2016.08.16일 화요일
당일 저희 스튜디오 고객인 강00위원 가입시켜 20명이 되었습니다.
이상호위원장과 이00총무, 이00위원과 셋이서
바르게 살기 협의회에 방문.
김00국장과 김00행정실장만나 가입하신분들 서류제출
총 11명에서 9명 가입시켜 제출하여 승인.
그리고 바르게살기 모자와 옷이 부족해 10인것만 가져옴.
이것은 지금 소설이 아닙니다.
실제 상황입니다.
위와 같이 옷을 가지고 돌아옴
8월9일 날 우한우동장과 팀장에게
서류 제출하고 다시 보고드리겠다고했기 때문
정자1동 주민센터에 드리려 했는데
그때 시간이 4시 도저이 시간이 안돼
이총무님에게
5시에 공항버스를 타야하게 때문
동장님 만날 시간이 부족하니 10월8일 운동회 회의 시간 참여하셔서
보고 드려 달라고 부탁드리고
저는 여행 준비하고 5시에 공항 버스를 탓습니다.
바르게 살기 마지막 봉사로 여기고 기념사진 촬영.
22일 동장과 신부위원장이 만나기로 했다해서
우리 여러명 같이 가자고해서 5명이 함께
22일 오후3시에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을 만난것입니다.
그래서 메일 게시글과 같이 8월9일 이야기해 놓고 5인위원들 앞에서 반대로 공무원직 걸고 거짓말을 서슴치 않았던 것입니다.
22일날 3시에는 모든 잘 못을 바르게살기5일 있는 곳에서
성남시바르게 살기협의회 고갑수협의회장님께 돌렸습니다.
몇 번 되풀이 임선영팀 장이 반복했었습니다.
가입한분들 명단20(19명으로 되어있었음miss) 인원수대로 돌리고
해피라이브봉사원들 모두 탈퇴시켜야한다면서 11명 가지고 발대식 추진하자는
동장과 팀장이야기
이렇게 완벽하게 일반 사람들은 전혀 눈치 못 체는 것입니다.
바르게살기위원장에게 거짓말하고 더구나 성남시 시협의회장까지 농락했으나
그 죄는 값은 혹 독하게 치루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상호위원장이 휴가 간 사이
우동장이 수요일 경 신부위원장에 전화를 걸었으나
신부위원장은 모르는 전화를 안 받고,
누구시냐고 문자를 보냈더니
동장이라고 해서 신부위원장이 전화를 했다 더 군요.
이것이 대박입니다. ( 계획적인 첩보 영화보 듯.......
아주 교묘하게 꾸민것이라
새겨 듣고 생각해야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바로 위 덧글
8월9일 오전 10시에 나눈 이야기와 반대로 전달
신 부위원장이 전화로 이야기 듣고 기분 아주 나빳었다고 했습니다.
휴가 갔다온 20일 토 밤8시 긴금모임을 했습니다.
이상호위원장, 신부위원장, 이현0위원, 이미0총무 8시에 만나 밤11시까지 토의
22일 동장과 신부위원장이 만나기로 했다해서
우리 여러명 같이 가자고해서 5명이 함께
22일 오후3시에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을 만난것입니다.
그래서 메일 게시글과 같이 8월9일 이야기해 놓고 5인위원들 앞에서 반대로 공무원직 걸고 거짓말을 서슴치 않았던 것입니다.
22일날 3시에는 모든 잘 못을 바르게살기5일 있는 곳에서
성남시바르게 살기협의회 고갑수협의회장님께 돌렸습니다.
몇 번 되풀이 임선영팀 장이 반복했었습니다.
가입한분들 명단20(19명으로 되어있었음miss) 인원수대로 돌리고
해피라이브봉사원들 모두 탈퇴시켜야한다면서 11명 가지고 발대식 추진하자는
동장과 팀장이야기
이렇게 완벽하게 일반 사람들은 전혀 눈치 못 체는 것입니다.
바르게살기위원장에게 거짓말하고 더구나 성남시 시협의회장까지 농락했으나
그 죄는 값은 혹 독하게 치루어야 할 것입니다.
결국 10월 20명 해체
대한민국에 봉사하겠다는 사람을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이
이를 방해 그리고 못 도와주겠다는 말
유관단체를 해체시키는 것은 있을 수 없은 일입니다.
이재명시장이 아무리 잘 하시더라도
밑에 저런 공무원이 있으면
결국 시장이 욕을 먹습니다.
대한민국
유관단체인
바르게살기협의회를
정자1동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이 농락하여
결국 해체되어 계도북과 모자를 반납하고 왔습니다.
저희 스튜디오앞에 대각선으로 정자1동주민센터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바르게살기 계도복과 모자를 반납하기 전에 촬영
성남시바르게살기협의회 도착하여
계도 복과 모자를 반납하기 전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저 개인이 7개월동안 20명 모집하는 데 얼마나 많은 돈과 시간이
투자 되었는지 아십니까?
그리고 우한우동장이 방해 할 때만다
마음 조리면 20명 모집한 회원들이 탈퇴 할 까봐 마음 조리고
계속 우한우동장이 방해 하여 결국 해체.
이는 있을 수 없는 것이면
오늘 현재 2016.11.15일 화요일 무응답, 무반응
참으로 전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경찰서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더 이상 기다린다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해체 되기 까지 일조를 한 금곡동새마을로 인해
더 큰 상처만 입었습니다.
동장에게 욕했다느니 (사과받음)
김총무는 공금횡령했다느니 오늘 이시간까지 사과 없이
되려 10월30일 (이전에 잘 해 보자고 했는데 되려 별의 별 욕을 하면 강하게 나를 비난)
도저이 당하고 있을 수 없어
금곡동 밴드에 글을 올렸습니다.
금곡동 단체장 ㄱ, 0
성남시바르게살기협의회 도착하여
계도 복과 모자를 반납하기 전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저 개인이 7개월동안 20명 모집하는 데 얼마나 많은 돈과 시간이
투자 되었는지 아십니까?
그리고 우한우동장이 방해 할 때만다
마음 조리면 20명 모집한 회원들이 탈퇴 할 까봐 마음 조리고
계속 우한우동장이 방해 하여 결국 해체.
이는 있을 수 없는 것이면
오늘 현재 2016.11.15일 화요일 무응답, 무반응
참으로 전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경찰서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더 이상 기다린다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해체 되기 까지 일조를 한 금곡동새마을로 인해
더 큰 상처만 입었습니다.
동장에게 욕했다느니 (사과받음)
김총무는 공금횡령했다느니 오늘 이시간까지 사과 없이
되려 10월30일 (이전에 잘 해 보자고 했는데 되려 별의 별 욕을 하면 강하게 나를 비난)
도저이 당하고 있을 수 없어
금곡동 밴드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금곡동 단체장 ㄱ, 0 이 중립을 시켜야하는 분들이
개인 일을 금곡동 밴드에 올린다고
충고글을 써
더욱
저를 괴롭히는 것은 용서 못합니다.
두분은 개인 일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대한민국 바르게 살기
20명이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
그리고 금곡동 새마을 김총무으로 인해
농락 당했는데 어찌 개인 일입니까?
20명 모집부터 8월16일 바르게살기 계도복과 모자를 타 왔는데
우한우동장이 본인이 농락해 놓고
이를 받아 들이자
다시 9월5일 도와주지 못하겠다는 말
성남시바르게살기 협의회와 상의 잔정 보류하였다가
도저이 방법이 없어
더 이상 도와주지 못하겠다는 우한우동장 이야기를 두고
상의 한 결과 결국 해체하기로 결정
국민신문고에 글을 올렸지만
동문서답만 하고 있는 실정
이제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22일 회의 중점 내용:
{우한우 동장과 임선영팀장이
해피라이브위원 9명 제외한 11명해서 발대식하자고 완강하게 말함.
위원들도 그렇게 동의 하자는 쪽으로 기울었음 }...은 위 내용입니다.
위 내용은 22일 회의 내용이며
그 후 9월1일 (목) 시회의회장님과 통화 오후5시11분(일반전화)
모든 잘 잘 못을 떠나
11명만이라도 시작하시자고 카톡을 주셨었고, 화좀 풀렸냐고 전화주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