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지지하느냐 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야심때문
국민 국민하면서 국민을 핑게로 국민을 이용하는것은 모순이있다.
여러분이 새누리당, 민주당 지지를 떠나 말바꾸는것은 국민 국민하면서 국민을 우롱하는것...
본인 이익위해 국민을 앞세워 이득을 챙기려는 사람은 정치인 자격이없다.
누구를 지지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 야심때문 국민을 우습게하는 이용하려는 것은 용납못해.
여러분이 당 지지를 떠나 말바꾸는것은 국민국민하면서 국민을 우롱하는것...
본인 이익 위해 국민을 앞세워 이득을 챙기려는 사람은 정치인 자격이없다.
역대 후보자중 이것도 저것도 아닌 열받게 만드는 안철수의 생각? 이 무엇인지 지식이니면 다 알고있는 사실.
안철수씨는 처음 출마할때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은 안철수 팬을 모욕하는것
1. 학생들과 젊은 층 인기를 바라보고 세상을 바꿀것 처럼 정치하겠다고 출마.
2. 막상 정치에 발을 들어 놓고 보니 믿었던 젊은 층만 바라보고 나왔는 데
그 짦은기간에 젊은 층들은 판단력없는 것을 보고 실망.
정치인이 아니라 학교에서 강의 하는 것이 좋겠다는 층들이
팬과는 관계없이 떠나는 추세
3. 지지도가 점점 떨어지자 위기를 느껴 혼자 가겠다는 생각이 바뀌 단일화가 살길이라고 생각하여
4. 단일화 협상중 불리하자 결국 사퇴
5. 그렇다고 이렇게 넉 놓고있자니 더한 위기
6. 그동안 100일도 남겨두고도 생각만한 안철수생각
( 국민들이 결단력이 없다는 비판과 함께 검증받을 시간도 최대 줄이는 효과도 봄과 동시 느께 후보 발표 )
7. 2012.12.06 조건없이 문재인후보 돕기로 결정
(전 날 문재인후보가 안철수 집까지 찿아갔는데 문전박대 만나지 못하고 뒤돌아 왔는 데
다음날 조건없이 돕겠다. )
지식인으로서 판단이 너무 흐린것아닌가? 결국 당선되면 나누어 먹기위한것 아닌가?
8 이번에 나서지 않으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다음 기회에 치명타를 입기 때문아닌가?
결론 정치는 정치인이 해야한다.
글을 누가 쓴것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른 글을 쓴 것이 중요하다.
아래
안철수씨를 지지하던
조용경 단장 등 전직
안 전 후보 캠프 국민소통자문단 16명 중 9명은
서울 공평동 안 전 후보 캠프 인근 빌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정치 명분의 뒤로 밀리고 정권교체가 최고의 목적처럼 변하는 모습을 봤다"며
이른바 '문-안 연대'에 참여할 수 없음을 밝혔다. <-----클릭 중앙일보 기사 더보기
조 단장은 "안 전 후보가 대단히 위험한 길로 가고 있다"며 "완전히 단일화 논리에 휘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