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깡통이야.
-안철수 씨는 다시 (정치판으로) 돌아올까요.
“안철수는 깡통이야. 아무것도 몰라. 그 사람 전공이 뭔가. 융합과학이야. ...............
자기 전문영역과 정치의 관계도 모르고,
여야 관계도 모르고,
밑에서 젊은이들이 박수 쳐 주니까 붕 뜬 거지.
그런 사람을 깡통 아니면 뭐라고 해.”
-안철수 씨도 시간이 지나면 단련될 수 있을까요.
“끝났다니까.
정치란 게 하고 싶다고 매일 할 수 있는 게 아냐.
........문재인 옆에서 왔다 갔다 한 사람들이 대안이 없으니까 ‘안철수, 안철수’ 한 거야.
게다가 개표 전날 미국으로 튀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
문재인을 지지했으면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봐야 할 것 아냐.
도대체 ‘선거’라는 행위를 뭘로 보는 거야.
선거는 국민의 결정이지 자기들 결정이 아니야.
미국 공항에 들어서자마자 정치 또 한다고 했지?
미친 사람 아니야?
그런 사람을 데려다 뭐에다 써먹어.”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30109/52149240/1
인터뷰=허문명 오피니언팀장 angelhuh@donga.com
민주당이 살아 남을려면
그와 같이 속보이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나는 여당, 야당 똑 같이 아는 분들 만나고 있다.
누구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정치는 국민을 위해 해야하는 데
이번 대선을 선거운동을 보고
너무 실망을 많이 했다
발전적인 모습이 아닌 후진국에서 선거운동한 모습이었다.
안철수의 뜸들이는
모습을 본 국민들
혈압 높은 사람을 더 높아 졌다는 사람들이 많다.
이럴까 저럴까
관심끌고
언론플레이의 고단수
결국 자기 무덤을 판 것이다.
요즘 사람 그렇게 둔하지 않다는 것을
안철수는 몰랐을 것이다.
학생들 인기만 가지고 대통령 되는 것이 아니다.
세상 물정을 알아야한다.
가정이 어떻게 돌아가는 가를 알아야한다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 가를 알아야한다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 가를 알아야한다
그런데 인기만 가지고 도전한다는 것은 무리다
자기 본업에 최고가 되는 것이 가정과 나라를 위하는 것이다.
학계에 다양한 정치 관련 능력있고는 분 김동길 교수 처럼 많이 알려진 사람도 없었다.
그분과 비교 하지 않을 수없다.
융합과학 안철수는 정치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이고
김동길교수와 많이 차이가 나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렇지만
김동길교수도 안철수와 같이 인기로 많았다.
그렇지만 대통령이 못된다.
그런데
그 보다 경험이 없는 안철수는 국민 국민학 국민에게 물어보고 한다고 하니
그러면 대통령이 되겠는가?
국민에게 물어 보고 결정한다는것 이것은 아닙니다.
가정집에서는 가능한 일이나
나라를 이끌어 갈 사람이 누구 누구에게 물어본다는 말인가?
더 논하고 싶지 않다.
안철수씨가 후보로 나온다고 했을 때
내가 한 이야기와 똑 같다
신기한 것은 나보다 더 똑 똑한 분이 판단을 못 했다는 것이다.
인기만 믿고
뛰어든 것은 넘 경솔했다
위와 같이 이야기한 사람들을 보면
중립에선 사람들의 한결 같은 동감이었다.
민주당에서는 하나의 짚푸라기라도 잡으려고 안철수에게만 기댄것이 패배의 원인이다
그렇게 민주당에 사람이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