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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선동
박근혜대통령은 역대 대통령이 잘 못 한것을 하나 하나 고쳐가고있다
그런데
이를 막는 반대 파들이 문제다
국민은 이런 말에 현흑되지 말아야한다.
그 전 대통령들이 잘 못 한것이 하나 하나 터지고 있다.
나라 살림 잘 못된것 고쳐 나가는 것도 순서가 있다.
일이 터졌다고 무조건 물러나라는 것은 이기주의이면
반대파들의 선동에 휘둘려서는 안된다.
역대 대통령이 못한것
국민은 알고있는 데, 정치인들과 연관되어 결국 나누어 먹기식이었다.
1. 원전비리 관행과 관례가 근절 중이다.
http://www.happylive.co.kr/index.php?mid=original_text
이와 같은 것을 전, 전전, 전전전, 전전전전정권에서 손을 왜 못 봤는가 정치인들이 눈감아 주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썩은 것이 한 두 곳이 아니다.
그런데 데모, 시위나 선동하려 하니 나라 경기가 좋아지겠는가?
서민도 숨을 쉬어봅시다.
나라 살림하시는 의원님들
위와 같이 못 된 선동이나 하고.....
2. 공기업의 정리중 .
3. 철도파업.....관련등등
이제 해운을 손 봐야한다.
이와 같이 하나 하나 고쳐 가려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 주어야한다.
반대파는 선동하여, 시위주도해서는 안 될 것이다.
역대 대통령때 가만 있던 사람들이 왜 박근혜 대통령만 가지고 난리인가
이것은 여야 모든 책임입니다.
두 야당 대표는 언행을 조심해야한다.
결국 두대표는 하는 것이 무엇인가
홍문종 "대통령 고군분투할 때 안철수 뭐했나" <----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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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심각하다.
이런 슬픔에도 불구하고 이용하는 사람들이 정치인이다
국민을 선동하는 언행을 주저하지 안고있다.
기사를 보니 한심하다.
대모에, 시위에 절 대 동참해서는 안됨니다.
순리대로 풀어 나가야합니다.
속상해도 사리 판단을 바로 해서 행동을 해야합니다.
이 모든 것은 오랜 전부터 살림을 잘 못한 국회 정치인들입니다.
그 정치인들이 잘 못입니다.
국민은 좀 더 께어나야합니다.
무조건 시위에 동참해서는 안 됨니다.
시위 동참은 곧 정치인들 자리만 바꾸어 줄 뿐입니다.
정치인들은 그것을 원하니까요.
국민은 정치인들 시위 선동에 현흑되지 말고
국민이 갈 길을 바로 인식하고 감정적으로 대응 할 것이 아니라
차분하게 이성을 가지고 국민이 힘을 합쳐 박근혜 대통령이 잘 하실 수 있도록 협력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