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3선, 구로을)이 제1야당의 새 원내사령탑으로 선출되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첫 여성 원내대표?. 
새로운 새정치 박영선대표 
              이렇게 말 할 자격이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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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새로 선출된 새정치 대표 인사말 하라며
이런 시위 선동하는 발언을 하지 않고
시기가 혼란한 만큼 책임을 대통령에게 떠 넘기려하지 안는다.
야당대표로서 
정치인으로 세월호침몰과 같은 슬픔을 안겨드려 책임을 통감하고,
여당과 힘을 합쳐 
총체적으로 잘 못된 관행과 관례로 비롯된 잘 못된 이 모든 것을 고쳐 나가 
국민 여러분에게 안심하고  살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렇게 말을 해야 할 것이다.
 
당대표라는 사람들이 돌아 가면서 
선동적인 말을 내포하고있는 것은 
결국 이와중에도 밥그릇 챙기기 급급한것 아닌가?
 
야당으로서 시위 부추길것이 아니라
자제 하도록
정치인들 모두의 잘 못이라는 것을 
사과 먼저해야 하는 것이 순서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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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월호침몰은 결국 정치 즉 나라 살림을 잘 못한 것
 
이 모든 것은 
현 국회의원들 
즉 박영선대표도 잘 못 한것 국민들이 다 알고있다
 
그런데
본인은 깨끗한 척 
모든것을 책임을 떠 넘기고있다.
 
박근혜 대통령에만 무책임하다고 한다.
 
이것은 초등학생에게 물어 봐야 잘 못 된 사고방식이라고 할 것이다.
 
이러한 사람을 대표로 앉아있으니 
세월호 같은 침몰이 일어 나는 것은 당연한것 아닌가
 
나라가 혼란 할 수록 국민이 단결해서 
난국을 헤쳐 나 갈 수 있도록 도와야하는데
국민 선동에 앞장서고있으니 될 말인가
이렇게 새정치에 인물이 없는가?
 
박영선 대표에 대해 별도 게시글을 보시고
여러분이 알아서 판단하세요.
 
여러분이 아시기 쉽게 별도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래 글을 모두 읽어보시면
저를 이해 할 것입니다.
아래 답이 다 나와 있습니다.
 
시위에 동참하지 마시고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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