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집, 안철수 싱크탱크 '내일' 이사장직 사퇴......
최장집 "정책 개발 생각했는데 정치적 역할도 주어졌다" ..
욕심은 이렇게 이어지다 결국 하나 둘 떠나는것...
댓글을 보세요
이것이 국민의 생각.
철없는 애들 인기을 얻어 , 애들 상대로 정치 게임은 하지 말아야한다.
강의와 정치는 달라도 한 참 다른것
돈 욕심보다
자기 전문분야에 최선을 다 했으면 이런 모욕을 당하지 않았을 것.
정치에 아는 것이 있어야지.
인기가지고 대선후보 나왔다가 결국 물 먹고 바로 취소.
후보사퇴 ...이것이 현실의 코메디입니다.
국민낸 세금으로 안철수의원에게 정치 공부 시키고있다.
댓글이 증명한다.
그래도 저는 안철수의원이 잘 되길 바랍니다.
대단합니다.
그러나 정치 경험이 없다는 것이 아쉽다.
앞으로 우왕좌왕하지 말고 정치 공부 열심히 하여 잘 못된 부정부패 없는 나라가 되도록 기대합니다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