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이야기를 하다보면 좌경분자니. 종복세력이니

터무니 없는 말을 남발

튀어 보려는 사람들

멋대로 뉴스화 시켜놓고

말도 않되는 이슈화 하려는 사람들

고쳐야합니다.

 

열심히하려는 사람을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다고

다음선거에 낙선 시켜야한다는 등

 

 지난 1월 KBS아나운서 출신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트위터에 :

 

 성남시장 이재명 '종북' 주장 정미홍 前아나운서 배상 책임" 

 정미홍 500만원 벌금   

 연합뉴스yonhapnews   

”서울시장, 성남시장, 노원구청장 외 종북 양의 지자체장을 모두 기억해서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퇴출해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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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이렇게 당했다면

가만이 있겠습니까?

 

저도

http://www.happylive.co.kr/index.php?document_srl=78406 와 같이 악풀에 시달리다가

전0은씨에게 문자도 보내 없던것으로 하겠다고했는데도

악풀을 더 달 아 위와 같이 공개하게 된것입니다.

(절대 그냥두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남자를 대표해서 이를 전국으로 알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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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글을 보고

이재명시장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고했답니다.

 

"건드려 좋을것없고, 침묵으로 일관하라, 결국 표만 깍아 먹게 될 것이다"

 

주위에서 만류도 불구 정미홍 대표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 훼손으로 고소 결국

17일 법원1심에서 500만원 배상 판결받아냈습니다.

 

         표를 생각해서 가만이 있었다면 뒤집어 쎴겠지요.

 

통합진보당을 도왔다는 지적

               이것 또한 잘 못된 유언비어...

 

 

뉴스가 사람 망치는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저도 정치와 관련 사진등 1988년부터 국회를 왔다갔다하면서

(지금도 제가 촬영했던분들이 현의원들이 많습니다.)

현재까지 정치하는 분들 그분들에 가장 가까운 유언비어 수없이 많이 봐 왔습니다.

 

 KBS아나운서 출신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 처럼

생각없이 글을 쓰고 말을하여 벌금이나 물고있는

그런 사람이 되서는 안 될 것입니다.

 

아마 이분은 다음선거에 추천 받기위해 노력하는가 봅니다.

그렇다면 방법이 60대 701대지고는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