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원내대표는
14일 KBS1 6·4 지방선거 정강정책 방송 연설에서
“세월호 참사를 보며 정부의 문능과 무책임에 분노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지 못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살지 못하도록 하는 정부는 무능한 정부”라고 일갈했다.
위와 같이 야당 새정치연합 대표로서 할 말인가?
이번에 들어난 "관피아(관료와 마피아)집단을 과감하게 몰아내고
전과예우의 낙하산 인사로 폐쇄적인 이익을 도모하는
관료집단도 손을 봐야하며,
이럴때마다 정부와 대통령을 비난하는
좌파도 한 마음으로 정부를 도와야합니다.
그런데 새정치연합에서는 자기들 잘 했다고 대통령 탓만하고있으니
이런 이익집단은
하루 빨리 살아져야한다. 새정치에 몸 담고있는 이재명후보는 정치인으로서
사죄을했는데 문제는 당대표들이 죄의식이 없다. 아래 뎃글 계속
이번 선거에 여,야 대표들에 언행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수있는 사람을 뽑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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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말 할 자격이 있는가?
박영선 대표되고 나온 기사 아래 모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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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철님 글중에서:
남의어려움이용해자기것챙기러는사람이제는축출시켜야합니다ᆞ
정치ㅡ관료ㅡ일반사기업등모다.
김권철님 처럼 국민은 기대하고있습니다.
이재명시장님이
국회로 들어가 확 바꿔야합니다.
성남시를 성공적인 시로 바꾸어 놓았듯이
박영선대표 처럼 이야기해서는 안됨니다.
성남 시민들은 두고 볼 것입니다.
박영선 당 대표라는 분도 똑 같습니다.
생각이 있는 사람인지 묻고 싶습니다.
자기 잘 못을 전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야당 대표라는 사람이
박근혜대통령 탓 만하고있으니
어찌 나라가 제대로 되가겠습니까?
세월호, 야당 대표들이 국민을 선동하는 발언 때문 잠이 오지 않아 글을 쓰고있다.
오직 이와중에 잿밥에 눈이 어두워....국민을 세월호처럼 긍지에 빠뜨리는것과 다른것이 무엇이 있는가?
아래 댓글이라도 달아보시죠. 박영선대표님. 이라고 붙이겠습니다.
그래도 대표니까.
지식인은 분노하고있습니다.
언행을
정치는 쇼 라고 하지만 해도 너무한것 아닙니까?
결국 본인들, 정치인들이 살림을 잘 못한것인데
누구에게 잘 못을 떠 넘기는가?
멍청한 사람들 헷깔리게 유도하고있다.
정치인들이 반성은 없고 대통령만 흠집내려하니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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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대표되고 나온 기사 아래
이들은 집권여당 대표를 지낸 홍준표 경남지사(59)와 박원순 서울시장(58),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54) 원내대표 등이다. 특히 세 사람은 잠룡으로 분류돼 향후 정치권은 이들의 부침에 따라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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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대표는 선거철에
새정치...표 하나 더 확보하기위해
국민들을 혼란하게 만드는
이야기 하고 있을 때
우리 부부는 가게 문을 닫고 세월호 분향소에 하루종일 봉사한다.
박영선대표입장에서 보면
현재 대표로서 하는 이야기로는
당연이 봉사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답변하는 것과 똑 같지 않는가.
능력없는 대표 말 한마디로
지역에 있는 유능한 새정치..후보들이 피해 입을까 걱정입니다.
국민을 은근이 선동하는 말 보다
진정
여당과 협력하여 전국이 안정되도록 힘을 모아 주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우리 잠 좀 잡시다.
선동한는 대표들과 선동하는 도울김영옥 ? 우리는 시위선동을 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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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ppylive.co.kr/index.php?mid=ru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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