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이 살아 돌아 오셔야 한다.
물론 박정희전대통령이 전부 잘 한것 아닙니다.
당시 정치적으로 희생된 분들에게 가슴아프고 뭐라 위로에 말씀들 드려야 할지
그분들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이 발전 했다고 위로가 되었으면합니다.
그때는 우리나라가 열악한 과정과 과도기 중에 얼마나 많은 분들의 희생과 가슴 아픔 일이 많았습니까?
이는 과정만 틀리지 어느 정권 때 나 다 똑 같았다는것입니다.
그러니 세월호 같은 침물이 일어 난 것입니다.
침묵이 더 무서운것입니다.
앞이 아닌 뒤에서 보이지 않게
국민에게 피해 주는 것 이것은 중대한 살인입니다.
대한민국에 발전 단계에서 단 한사람이라도 희생을 되어서는 안됨니다.
그러나
박정희전 대통령이 잘 한것이 더 많았습니다.
그때 발전을 발판으로 대한민국이 선진국 대열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자기 밥그릇 챙기기 위해 잘 못 한 것만 잡아내어 선거때 단골 매뉴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추잡합니까?
역대 대통령중 박정희 전대통령 처럼 청렴하게 정치한 분 누가 있습니까?
역대 대통령과 그 자식들 보세요. 이곳에서 이야기 하지 않아도 여러분이 잘 알 것입니다.
현 국회의원들은 여야 편 가르지 말고
자기 밥그릇 챙기기 이해 명분이 없으니
촛불집회나 선동하는 추태를 보이지 말고
해운뿐 만 아니라 원전방사능등등
썩어도 한참 썩어있는 구석 구석 깨끗이 정리해 나가야 할것입니다.
이재명성남시장 처럼 청렴 한 분
신경순동장님 처럼 한 말에 대해 꼭 실천으로 옮기는 분
이런 분들이 당 대표가 되어야한다.
잘질 없는 의원들 대표들 포화 상태... 너무 많습니다.
빠른 시일에 재 정비해야합니다.
모두 사퇴하고
국회의원들 다시 뽑아야합니다.
국민들은 이제 눈을 떠야합니다.
우리나라 생명과 관련있는 원전비리 방사능이 얼마나 무섭습니다.
일본의 방사능을 보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정품도 아닌 비품을 납품하여 본인들 돈 챙기는 데 급급하고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끼리끼리 나누어 먹는
정치인들에게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
관행과 관례입니다.
관행, 관례를 도려내지 않으면
더 많은 희생자들이 나올 것입니다.
국민들에 이런 잘 못된 것을 바로 잡도록 감시 감독하여야 할 것입니다.
정치인들이 밥그릇 지키기위해 촛불집회 선동하는데 동참하지 말고
관행과 관례에 적어있는
그런것에 맞서 촛불 집회를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