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출마,
박 원순변호사는
서울 방배동 61평짜리 아파트에
월세 250만원(보증금 1억원)을 내고 살고 있는데,
"시민운동가의 삶과 걸맞지 않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네티즌을 중심으로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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