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정당 후보가 등록해 선거보조금을 받은 뒤 후보직을 사퇴하면
당연 법개정이 되어야한다
그렇지만 이정희는 27억받고 위해 후보등록한 만큼
절대적으로 반대 했을것이다.
결국 이정희는 노동자위하는 척하면서 27억 국민세금을 받아 본인들 쓰기위해 나온것 아닌가
박근혜후보 떨어뜨리기위해 나왔다고하면서
그전에는 민주당과 단일화까지 이야기가 나온 상태였다.
결국
안철수+이정희는 문제인후보를 밀어 주기위해서 나온것이다.'
문제인후보 밀어주기가
결국 새정치를 하기위함이라는
안철수+이정희 정권교체 말은 참 좋다.
알고보면 다 본인들 살아기기위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