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 쓰는 것보다 더 억울한것 없습니다.

5개월 참았습니다.

더 이상 참 다가는 미쳐 버릴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알아버 판단하세요.

누가 이렇게 힘들게 하고있는지.......

 

이재명 성남시장님은 시민을 위해 11일 동안 단식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시민 세금으로 봉급 받는 사람이

시민을 농락하는 것이 정당 할까요?

 

같은 공무원 입장에서 보시지 마시고

연속극 보신다 생각하시고 편하게 

정의 입장에서 보세요.

 

같은 공무원이라고 해서 편들려고 하지 마시고

 

조수희동장님, 김용미동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황당한 일이 ...00께

 

건의 했다고 위원장직을 박탈..

 

회원 20모집하려 발대식 8월31일 날짜 잡고

 

市 구 동위원장들까지 모두 초대 해 놓았는데 .....

 

市협의회들어가서

8월16일 옷까지 받아왔었는데 

 

 

동장이 협조 못 해준다해서 

 

몇 번 연기 연기하다 결국 바르게살기위원 20명 모두 해산 

 

두사람의 이간 질로 결국  위원들간에 서로 믿지 못하고 탈퇴....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글을 올린답니다.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의 마음을 진정하시는 분입니다.

 

봉사의 의미를 아시는 분이며

인생의 가장 아름다움을 실천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이런 분도 있습니다.

 

 어느 000 주민센터는 동장과 팀장이 음모하여

단체장이 건의 했다고 위원장직까지 박탈하려 했습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여러분 

 

회원 모집을 하는데

새로 생긴 동입니다.

 

예를 들면

새마을회원을 모집합니다.

새마을 지도자도 없고, 부녀회원도 없습니다. 

그러면 

모집 문구를 어떻게 넣는 것이 좋을 까요?

 위 같이 해서 모집 광고하는 것이 좋을 까요?  

 

아래와 같이 하는 것이 좋을 까요?  

 

000 동 새마을 지도자 & 부녀회 회원모집

 

당연이 지도자를 넣는 것이 좋겠죠.

이왕 모집하는 것 

 

이와 같이 글을 딱 한번 문자로 건의 했다고 

바르게살기위원장직을 박탈 하려고 했지만

동장과 팀장 뜻 대로 되지 않자 

아래와 같이 계속 태클을 걸고있습니다.

 

ㅇ동장이

 ㅇ위원장직을 박탈하고

다른 위원장으로 바꾸라고

시협의회장에게 압력 넣었습니다. 

그러나 

市 협의회장님이 문제 없음 

 주민센터로 되돌려 보내자

市 협의회장님에게  앙심을 품고

 동장과 팀장이 음모하여

市 협의회장님에게 모든 잘 못을 뒤집어 쒸운 일이 있었습니다.

 

 연속극 같은 일이 현실로 일어난 것입니다.

 

공무원직 걸고 동장과 팀장이 거짓말 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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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주민센터는 기존 분리되었던 두 단체 제외하면 

새로 만들어진 ㅂ단체가 그 동네 1호 단체가 되는 것입니다.

 

경사 경사인것입니다.

 

그런데 황당한 일이 벌어 진것입니다.

 

8월31일 발대식을 하기위해

ㅂ구에 있는 각동 주민센터  위원장들에게 모두 참석하시라고 초대했는데

두사람이 방해로 무산되었으며

 모든 잘 못을 

市협의회장 잘 못으로 돌리는 말도 되지 않는 

 연속극 같은 일이 벌어진것입니다.

 .....

이로 인해 5개월간 ㅇ위원장님 마음 고생 뿐만 아니라 잠을 못 잤습니다.

 

그래서 누명을 벗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공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동장과 팀장에게 7번의 사과 할 기회를 주었지만 모두 무응답.

 

공개 날은 10월8일이 될 것입니다

 

모든 죄 제가 뒤집어 쓰고 도저이 그냥 있을 수 없어 1차로 시청에 보고하며, 내용 증명을 보냅니다. 

결국 동장과 친구 맺은 FACE BOOK까지 단절 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