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롱 환자에 고의교통사고…줄줄 새는 보험금

 

 

보험금 14억원을 받아 챙긴 이른바, 나이롱 환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입원 중에 외출은 물론이고 해외 여행까지 다녀왔습니다.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억대 보험금을 챙긴 택시기사도 덜미가 잡혔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48&aid=00001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