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교통사고에도 입원부터 하고 보자는 이른바 나이롱 환자 더러 있죠.
이런 경우를 줄여나가기 위해서 경찰이 새로운 분석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상황을 3D 프로그램으로 분석해 보는건데 엄민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274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