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어느 억울하게 당한 사람의 글을 올렸습니다.
여러분 주위에 있는 병원이야기입니다.
저는 아래 병원 고발하는것이 아니라
제가 당한것을 사과를 받고 다른 분들이 당하지 않도록하기 위해
오래동안 준해왔습니다
제가 11년 준비한것입니다.
다 읽으시면 여러분 가정에 많은 도움 될것입니다.
실화 진짜 소설 같은 실화입니다.
아래와 같이 준비하는 동안
수 많은 몸살과 분노를 느끼면서 참고 또 참고하여 이제 아래와 같이 해당
관할 처에 보냄니다.
이는 많은 병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합니다.
여러분 가족이 당 할 수있습니다.
증거없이 건의했다가는 되려 당 할 수있기 때문입니다.
의사가
사람 목숨가지고 농락하는 것을 알고부터 준비하시 시작했습니다.
생각만 해도 얼굴과 눈과 온 몸이 떨리고
뜬 눈으로 밤을 세웠던 것이 수 없이 많았습니다.
밤을 세웠는데도 눈이 말뚱 말뚱했습니다.
심하게 억울하게 당한분들은 제 마음을 알것입니다.
진짜 용서 하기 힘든것은
돈에 눈이 어두어 환자를 병원에 계속 오도록
치료를 늦추고, 보험되지 않는 것만 20일 동안 받게 만들고
처음과 똑 같다고 하니...여기서는 못고치는데요.
다른 4번출구 ㅂㄷㅈㅎㅇㅎㄱ에 가세요.
80만원 이상 병원비가 들어 갔는데
아래와 같이 황당한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경기도청.
성남시청,
분당보건소에
본 글을 보냅니다.
의사가 환자를 농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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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진료기록 조작
현재 여러분가족이 당하고있습니다.
꼭 아래 읽어주세요
그리고
퍼뜨려주세요
여러분은 본 글을 읽게되면
가정을 지킬 수 있지만
저는 여러분 가정을 위해
본 사건을 제작하면서
생각 할 수록 열 받아 잠을 뜬 눈으로 보낸 날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그러다 몸살과 목이 부어
몇 칠동안 말도 못하고
건강이 좋지 않지만
마무리 단계라 계속 증거자료 보충 중이며
끝까지 진실을 밝혀 다른 분들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본 내용을 알려 의사가 환자를 농락하는
돈 벌이에만 집중하는 의사의 실태을 바로 알려
피해를 막는데 최선을 다 할것입니다.
가진자는 없는 자를 마음대로 갑질 해도 되는 가요?
정자1동에있는 정형외과에서 피해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만 희생한면
많은 사람들 피해를 막을 수있습니다.
잘 못 된것은 바로잡기.com에서 바로 잡을것입니다.
아래는
05번 . 은 김병원원장 부인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부부가 가진 자 아니 풍족하든 아니든 떠나
어려운 자영업자들을 상대로
아래와 같이
하고있는 것이하고 있는 것이 정당한가요?
세입자 점포들이 봉인가요?
저는 본 사건을 도와 드리는 입장에서
어떤 것이 맞는 것인지 여러분 판단에 맞기고
보건 복지부와 해당 과에서 병원에서하는 것이,
바른 것인지 판단을 얻기위해 환자의 간곡한 부탁으로
본 홈페이에 글을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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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14일 진료기록부 발급을 요구하자
병원에서 거부
1. X-RAY, MRI 촬영하였는데
촬영하지 않았다고 거부
(2017년과 2018년 두번 방문하여 발급요구 )
2. 환자 진료기록 2017년 7월14일 발급요청
5년되어 기록 없습니다.
(증거자료있음)
환 자: X-RAY, MRI 촬영한것 요청하자
병원원무과김.. : X-RAY, MRI 은 촬영하지 않았습니다.
환 자: MRI 촬영하는데 죽을 뻔 했습니다.
목을 움직일 수도없는데
45분동안 이리. 저리 돌아 눕을 떄마다
조금만 움직여도 목이 너무 너무 아파
얼굴을 돌릴 수 없을 정도로 심해서
X-RAY, MRI 찍었는데 이상없다고 했었는데.
진료기록 발급 거부하면서
안 찍었다고?
병원원무과 김.. : 안 찍은것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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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진료기록 재 요청하자
2017.7.14 5년 되어 없다고하더니 (녹취 깨끗하게 되어있음)
3. 환자 진료기록 2018년에 재 요청 말을 번복 (녹취 깨끗하게 되어있음)
컴퓨터 문제로 환자님 것만 삭제되었다고 없다고
( 일부 증거자료있음)
텔레비젼에서
전에도 여러번 아래와 같은 일이 되플이되고있었습니다.
2019년1-6월 까지만 해도
환자모르게 보험공단에
환자가 진료받은것 처럼하여
병원에서 환자모르게 조작해서 보험금을 타 가
그로인해 보험공단의 보험금이 물세듯
많은 돈이 지출되었다는 뉴스가 자주 나오고 있습니다.
혹시해서 2018년에
건강보험 공단에 찾아가
알게되었습니다.
(방송에서 자주 나오는 뉴스입니다)
1. X-RAY, MRI 촬영하였는데
촬영하지 않았다고 거짓말
2, 목디스크
3. 협력업체에게도 조작하겠금 한것인지 알고싶습니다.
목디스크 중증을 이라고 발급해주어 놓고
ㅂ...병원 김원장과 짜고 mri상 심하지 않다고 조작한것이란 말인가?
협력업체 . ..http://www.happylive.co.kr/lee_jm_medical_manipulation/1559089
위와 같이 거짓말
분당에 ㅂ...병원 김ㅍ. 원장이 거짓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그래서 진료 기록을 발급 거부한 것입니다.
돌팔이의사라는 소문이 많이 나 있습니다.
10년동안 녹취록도 많이 모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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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황당한것은 아래 게시글 참조하세요
1번부터 10번까지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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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번. 나이롱 환자의 천국 : 전문병원 실태 알아보기
요즘 세상에 어떻게 버젓이 겁 없이 현재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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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번. MRI & X-RAY 찍어도 판별도 못하는 병원 :
원장의사들이 X-RAY, MRI 찍어도 판별도 못함.
충격
MRI 촬영했는데 (45만원) 2019.08 네이버에 알아보았는데
MRI가 아니고 X-RAY를 찍어 놓고 MRI가격을 받았던것입니다.
45분 동안 촬영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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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번. 환자 모르게 진료기록부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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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번. 과잉진료 겁주고 MRI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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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번. 초음파 판독못함 및 치료 약 주지 않고 계속 오게 만듬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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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번. 진료기록 조작 확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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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번 . MRI X-RAY로 둔갑. ( 2013.4 촬영했는데 2019.08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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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번. 2013.03.28 김원장이 목디스 알고있었으면서
목디스크 치료해주지 않고
보험 안되는 도스치료만( 지압 1시간 5,2000원 하겠끔했음)
충격 충격
이것은 2019년11월에 알게되었음.
( 병원에서 진료기록을 발급해주지 않아 보험공단에 서류보고 알게되었음)
너무 너무 분하여 잠을 꼬밖 세웠음.
이는 있을 수 없는것입니다.
3월19일 부터 박원장이 도스 치료만하겠끔 해 놓고
3월28일 김원장 또한 도스 치료만하게 했음.
도스 선생에게 도스 치료 받는것만 20일 째인데
소염제(진통제) 덜 아픈것이지 하나도 좋아지는 것 없습니다.
도스선생님에게 말했더니 하시는 말씀 :
원장님께 목 아프다고 말씀드렸나요?
환자: 처음부터 목이 아파 병원에 온것입니다.
도스선생님말씀이: 목도 아프다고 박원장님 찾아가서 말씀드리렜다고해서
박원장 찾아가서 말했더니
박원장 : 목도 아프세요. 여기서 못 고치니 4번 출구로 ㅂㄷㅈㅎㅇㅎㄱ로가세요.
환 장 : 아니 원장님 목이 너무 너무 아파 X-RAY 촬영하고 이상없다. MRI찍고 이상없다고하셨잖아요
http://www.happylive.co.kr/lee_jm_MRI/1558373 <- 자세한 내용보세요.
정말 황당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당 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치료는 뒤로하고 돈에 눈이 멀어 보험 안되는것만 권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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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번. 위 해당 병원의 운영위원(번영회) 임원의 갑질?
빌딩소유자 ㅂ 병원 화장실 리모델링 50%
임대점포 에게 전가 (황당)
병원 본인소유 화장실 리모델링하는데
왜 임대점포에게 50% 부담하라고 떠 넘겨
100% 병원소유 화장실 리모델링하느데
왜 같은 빌딩에있다는 것 전혀 관련없는데
반대에도 불구
결국 운영위원(번영회)들 7명 단합하여 병원에 지불함.
환불 받아 낼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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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빌딩 주차장 기계식 80%가 병원고객인데 수리비를
임대점포에게 전가
N / 1 로 계산 말도 안되는 운영위원회 (번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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