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정자1동 정형외과

 

목디스크   아픈 목을 지압을 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생각만해도 섬뜩

실화입니다.

 

      여러분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다 읽어보세요

      여러분 가족이 당 할 수있습니다.

 

 

2013.03.28

김원장이 목디스 알고있었으면서

목디스크 치료 해 주지 않고

보험 안되는 도스 치료만( 지압 1시간 5,2000원 하겠끔했음)

 

충격 충격

 

이것은

2019년11월에 알게되었음.

( 병원에서 진료기록을 발급해주지 않아 보험공단에 서류보고 알게되었음)

너무 너무 분하여 잠을 꼬밖 세웠음. 이는 있을 수 없는것입니다.

 

2013년 03월19일 부터 박원장이 도스 치료만하겠끔 해 놓고

2013년 03월28일 김원장 또한 도스 치료만하게 했음.

                   ( 황당한것은

                    2019.11월 알게되었는데 김원장은 목 좋지않는것 기록해 놓고

                    보험 안되는 도스(지압)만 하겠끔했음. 

                    목디스크지압을 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

                              생각만하면 섬뜩해 열 받아 잠을 못잠니다.

2013년 04월11일  박원장  

도스 선생에게 도스 치료 받는것만 20일 째인데

소염제(진통제) 덜 아픈것이지 하나도 좋아지는 것 없습니다.

 

도스선생님에게 말했더니 하시는 말씀 : 원장님께 목 아프다고 말씀드렸나요?

 

환자: 처음부터 목이 아파 병원에 온것입니다.

 

    ( 도스선생님말씀이 목도 아프다고 박원장님 찾아가서 말씀드리렜다고해서

          박원장 찾아가서 말했더니 )

 

박원장 : 목도 아프세요?  ( 대박.황당 )

  •             여기서 못 고치니

            4번 출구로 ㅂㄷㅈㅎㅇㅎㄱ로가세요.

 

환 자 : 아니 원장님 목이 너무 너무 아파 X-RAY 촬영하고 이상없다.

          MRI찍고 이상없다고 하셨잖아요.

 

박원장 : 빨리 ㅂ 병원으로 가세요. 

            돌팔이의 극치

 

           정말 황당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당 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치료는 뒤로하고

   돈에 눈이 멀어 보험 안되는것만 권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