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드비터빌딩 운영위원활약   2. 구분소유자의견  ​3. 임대점포의견   4. 문제

                             

아래 끝까지 내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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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회 (번영회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종공개합니다.

여러분 재산을 지키는 것입니다

 

8층 전체가 본 플러스병원 정형외과 소유인고보영씨  화장실

     리모델링한 것을 왜 관련없는 같은 빌딩에 있다는

      것만으로 운영위원8명이 담합여

      고보영씨 운영위원부회장(번영회부회장)

      관리비통장에서 50%지원한것  반환하라

 

이것이 본플러스병원의 갑질이고 운영위원회의 갑질입니다.

 

    고보영씨 장기집권 14년 무효화 해야합니다.

    12년동안 운영부회장, 그런데 아래와 같은 내용를 피하기 위해

     부회장에서 운영위원으로 갈아 탄 것 속보이는 것입니다 <2020.02.04 일부터>.

     제가 아래와 같이 예상한것이 맞아 떨러졌군요. 

     저는 운영위원들 속을 드려다보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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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집권 14년월드비터빌딩 운영위원들(번영회)의 갑질은 멈춰야합니다.

    아래 끝까지 보시면 요즘세상 이런일이 있을까 

     황당한 이해 못 할 내용이 많습니다. 

 

본플러스병원 정형외과라는

병원 이름을 2월3일 정식 공개하는 것입니다.  

 

제가 2020.02.03 오늘 부터

   월드비터빌딩 운영위원회와 본플러스병원 상대로 1인 시위들어감니다.

제가 하는 것에 현 운영위원들이 시비를 걸 경우 

프랭카드이용 건물 밖에서 일인 시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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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딩 전체 개보수 후 , 평가 4점 만점에 3.9점

                 그리고  4개월 후

     호텔식으로 본 플러스병원(정형외과)화장실 리모델링하고

     소유자및 세입자들에게 50% 관리비에 부담 시킨것.

      반환하라

     (어떤 수입에서든 지출되는 돈이 관리통장에서 나가면

      결국 구분소유자와 운영자가 피해보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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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회장  황당 월급 50만원 20만원으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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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세한 내용 아래참조

제가 12년을 준비했습니다.

 월드비터빌딩 운영위원들이 이렇게하여

관리비 많이 나오는 것 알면 누가 월드비터 빌딩에 세 들어 올까요?

 

월드비터빌딩 너무 심각합니다.

 세입자는 죽으라는 말입니까?

   운영위원들이 잘 못하고있어

열받은 세입자 원성을 들어 보셨나요?

1차로 월드비터빌딩 전 운영위원회

        이상호작가를 농락한 

           자랑스런 이름을 아래 공개합니다.

 

현 운영위원은 아래 앞 성만 공개합니다.

 

517호 사진작가이상호 인사드립니다.

이상호작가 경력보기 여기 <-클릭 .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구분소유자와 임대점포주를 우습게 보는

   운영위원들의 실태를 꼭 보세요

 

 

내가 한 행동 부끄럼없이, 저 처럼 제가 한 일 전 세계 공개해야합니다.

월드비터빌딩 운영위원들 같이 저질러 놓고 숨기려해서는 안됩니다.

 

저와 토론 건의합니다.

운영 최회장, 고 부회장. 권 감사, 누구든 상대해드리겠습니다.

 

아래 끝까지 읽어보시면 놀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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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 있을 수 없는 일 

아래까지 전체 다 보신 분은 아래 

http://www.happylive.co.kr/index.php?mid=lee_jm_Medical_record&document_srl=1570303 <- 꼭 클릭하세요. 2020.01.31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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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소유자님들 운영위원회 이야기만 듣지 마시고

저와도 소통해주세요.

12년을 참다 참다 기회만 봐 왔습니다.

 이렇게 까지 글을 쓴  저 사진작가이상호는

또한 여러분같이 구분 소유자입니다. 

임대료 많이 받으면서 임대점포를 보호해 주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

화장실 리모델링 전 과 후 비교 

http://www.happylive.co.kr/index.php?mid=lee_jm_Medical_record&document_srl=1570337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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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하셔서 중요 내용 꼭 읽어주세요

 

운영위원회 떳떳하다며 전국 공개하고 페이스북에서 토의 합시다.

저는 언제든지 준비되어있습니다. 

 

아래  계속 내려 보실 수록 황당 할 것입니다.

 어떻게 운영위원이 이렇게 막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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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소유자가 투표권을 위임 해 주는것을 악용,

소유자와 임대점포를 농락하는것은 두고 봐선 안돼

 

핸드폰은 가로로 돌려보세요

 

2019년11월부터 운영위원들이

14년 장기집권하기 위해 4달 전부터 선거운동하는것 들통

 

14년 장기집권하도록 위임 해 준것

      모두 취소 해주세요

 

    사진작가 이상호 전화 010-5337-6800 

   전화 또는 문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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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충당금이 부족하다고

평당 300원에서 500원 인상 결정하고

 

5개월후검사결과 4점 만점에 3.9점 황당 이건 아닙니다.

 

운영위원 최회장 점포 옆

          호텔식으로 화장실 리모델링과

 

운영위원 고부회장 병원

          화장실 호텔식으로 리모델링 황당

 

 이 생각하면 잠을 못 잠니다. 울분이 터저서.  

 임대점포들 대표는 물론 저는 당연하구요.

 

운영위원 최회장 관련 아래

    A.봉급이 50만원

          헐   14년 장기집권

   

                월급 20만원으로 하고,

               운영위원 모두 교체해야합니다.

 

     B. 최운영회장을 점포 옆,

        개보수 후 검사결과 4점 만점에 3.9점

        인데 호텔식 화장실 리모델링. 

        100% 수선충담금 사용. 황당

 

               합리화하려면 이유든 붙이면 되겠지요.

           빌딩 시세 올리고, 임대료 올리기 유리하게한다 이것은 아닙니다.

           헐....

            리모델링하고 냄세가 더 심각해 1층 점포와 싸움까지...진행 중

 

   C.   더 나가 1층 냉난방기 설치

         24시간 풀 가동 할 때가 많습니다.

 

           운영 최회장 임대준 점포,

         임대료를 많이 받을 수있도록 유리하도록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 최회장 점포를 위해서라는

       1층 사람들의 이야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직접보시면 반발하는 분들을 이해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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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일이 총회 회장선거인데 

현재 운영위들은 작년 11월부터 소유자분에게 전화걸어

현 회장에게 위임하도록 위임을 다 받은 상태입니다.

  운영위원들이 이 글을 보면

다른 사람으로 회장을 하게 할 수있을 것입니다.

 

위임장을 운영위로 하겠금 해 놓고 밀어주기식

 

선거하는 하나마나 14년 연임되는 것 뻔하기 때문

정기총회 참석의미가 없습니다.

 

당연 출마하려던 저희 측에서 들러리 될 것 뻔한것

한사람도 참석하지 않을 것입니다.

 

12년 동안 그렇게 해 왔으니까요.

 

더구나

저희는 몇 분외 소유자 명단 전화번호도 없어

소유자분들과 소통을 못하고있습니다.

 

오늘 현재시간 02.03일 공개합니다.

 

이번 총회회장 선거는 무효이며, 

정당하게 선거운동하여 선출해야합니다.

 

아래 끝까지 보시면 황당 하실 것입니다.

 

정자1동 만이 아닌 우리나라 전체의 문제입니다.

운영위원들은 본인 들이 한것을 자랑스럽게 공개해야합니다

 

월세도 잘 받고 세입자도 좋고 서로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 가야합니다.

 

그래서 구분소유자인 제가 구분소유자분들께 이렇게 하소연드립니다.

모르면 당합니다.

 

관리비폭탄은 안됩니다.

 

12년까지 두고 보았으나 이제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운영위원들이 소유자에게 보낸 공문에 

죄없는 사람을 잘 못한 사람에 함께 끼워 넣어

 

추종자, 파렴치 등등 살벌한 용어를 사용하여

  추종하는 무리들로 몰았던 것은

 

구분소유자들을 흥분케하여

운영위원들 유리하도록 몰아간것은

소유자와 임점자를 우습게 본것입니다.

 

 아무리 어떤 누가 잘 못 했더라도

 구분소유자와 임점대표께 보내는 문서에

 막말과 언어 폭력은 적절하지 못합니다.

 

층 전체가 본인 병원 소유인 

병원화장실 리모델링하고

  세입자들에게 50% 관리비에 부담시킨것...말이 됩니까?

  운영위원들 단합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소유자와 세입자 수선충담금 관계 아래 보세요.

꼭 알아두셔야합니다.

흥하고 망하고 관련입니다.

 

사람은 나쁜 행동이 습관화되면

나쁜 행동을 하고있으면서도 본인은

다 잘하고있는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바로 청와대 같이

 

12년째 운영부회장을 맡고있는

병원 고부회장에게 01.23일

저의 의견을 문자를 보냈으나 

묵살당하여, 제차 구분소유자가 운영위에게 질문하면

답변을 주시는 것이 옳지 않냐는 글을 다시 보냈으나 

 

모두 묵살. 대답없을 경우

제 의견을 공개하겠다고 했는데도 대답이 없어

 

본플러스병원 정형외과라는 병원 이름을 

2월3일 정식 공개하는 것입니다. 

 

아래와 같이 글을 공개 올립니다.

 

운영위원회 가  번영회 라고 이해 하시면됩니다.

아래는 운영위원회로 글을 쓰겠습니다.   

 

구분 소유자님. 안녕하세요.

저소득층을 위해 3,000명 봉사한

   517호사진작가이상호입니다.

경기도. 성남시, 자원봉사센터에 보고완료

 

제 소개는 여기 클릭해주세요.

 

운영위원들이 모함한 그런 나쁜 사람아닙니다.

꼭 끝까지 읽어야합니다.

 

여러분 임대주신 점포를 위해서 중요한 내용입니다.

이런 내용이 전국적으로 이슈화되는 것을 원하십니까?

 

장기집권위해 아래와 같이 구분소유자을 음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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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 운영회장 월급이 한달 50만원

          (아래참조) 이래서 장기집권 14년

             월급 20만원으로 하고, 운영위원 모두 교체해야합니다.

 

             자세한 내용 아래 참조

 

####################################

2. 8층 전체가 병원소유인데 빌딩 개보수 후

   검사결과 4점만점에 3.9점 4개월있다 리모델링 황당

    운영위원들이 단합하여 운영고부회장게게 

    50% 지원한것 환불 받아내야합니다.

 

  사람으로서 할 도리가 아닙니다. 아래

  청와대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 2017년03월 수선충당금이 부족하다고

    평당 30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하기로 결정

      17년 9월 운영 최회장 점포옆 화장실

              호텔식으로 리모델링 전부 수선충당금으로

      18년 4월 병원 운영 고부회장 리모델링 50% 지원

    자세한 것은 아래 계속 보세요

 

3.  a) 병원으로 인해 지출되는 돈이 심각 N/1 NO

        기계식주차장 2년 평균 2,700만원 지출 

         병원을 위해  임대점포가 존재하는가?

    b) 입원환자를 위해 24시간 365일

       전기, 냉, 온수사용 결국

         임대점포들의 관리비부담으로 돌아감니다.

 

4. 전과 같이 운영위원 7명이면 충분한데

    왜 8명으로 왜 더 늘렸을까요?

   장기집권 수단 1인당 5만원 ? 교통비및 식사비로 지출 아래참조

    운영위원 줄여야 합니다.

      관리비고지서에서는 운영위원 회의 했을 때 지출 내역은 나와있지만

     최회장 월급50만원은  비공개 그 누구도 모르고있습니다.

 

     떳떳하게 운영위원회장 50만원 

      관리비내역에 공개하라고 했지만 안되고있습니다.

 

5. 운영위원들에게 지출되는 돈

    관리비내역서 기재 요구 묵살

 

6. 운영위원들이 불법를 저지른 것은 불법이 아니고,

    꼭 현재 청와대보는 것 같습니다.

 

    구분소유자 의견 묵살하고 추종자로 몰은 것은 사과해야

 

         운영최회장은 1층 입구쪽 (임대놓고)

          본인가게 옆 아주 보기 좋지 않게 복도 막아도 되고,

 

       운영위원들은 복도를 20m 막고 임대 놔도 되고, 

 

       운영위원들의 잘 못을 꼬집어 대응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스티커 사진 붙인 것을

      간판이라고 거짓말하며 인신공격하여

      장기집권하고있는 운영위원들이 안탑깝습니다.

       

7. 장기집권 위해 정기총회 4개월 전부터 위임하도록 전화.

   운영위원회에서는 위임해 달라는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현재 운영 최회장이 12년을 장기집권 한 것이

    들통 났습니다.

    이렇게 비합리적으로 해 놓고

    제가 출마 한다고하니 뭐가 무서워서....헐 아래 클릭하세요

 

 http://www.happylive.co.kr/lee_jm_Medical_record/1570303 <-클릭

    보시면 더 황당 할 것입니다.

 

8. 이번 정기총회 상대 편이 출마한다고하니

      비밀리에 급 앞 당겨. 

     정기총회 2월27일 인데. 02월04일로 앞당겨 

     갑자기 한달을 앞 당겨 1월 20일 공고 붙여 놓은 것은

     상대편 선거운동 못하도록 설날을 이용해 전략을 쓴 것은 잘 못.

      원래대로 하자는 뜻에서 항의 했지만 돌아온것은 무응답 무시당한것

9. 구분소유자님들이 시간이 없으시면

    임대점포주님께 위임하세요.

     절대로 운영위(회장)앞으로 투표권을 위임해서는 안됩니다.

   상세 설명 아래 꼭 보세요.

 

10. 이번 정기총회는 무효입니.다

        구분소유자와 입점점포 주 전화를 알 수 없어

        몇 분외 문자를 보내지 못하고 소통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저도 구분소유자이므로 정당하게 선거운동하려면 

        소유자 전화 번호를 알아야하므로

        01. 28일 운영위원에서는 요구했으나 못 준다는 것입니다. 

        선거는 5일 남았습니다.

        운영위원들은 이미 4개월 전 부터 위임받았기 때문

        12년 동안 그렇게 해 왔듯이 투표는

         하나 마나 연임 이미 결정되었기 때문 

         14년 장기집권하게 된 것입니다.

         총회 들러리로 나갈 필요성이 없어졌습니다.

 

11. 운영회장 연임 막아야하고, 14년 장기집권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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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은 본플러스병원 운영위 고부회장만 빌딩에 있을 뿐 

운영위원은 세를 놓고

  빌딩에 있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자기 사람만들어 장기집권하기 위해서라고 봅니다.

 

운영위원에게 소통을 하자고 문자를 보냈지만 모두 답을 하지 않거나 

운영 고부회장 경우 아예 무시하고 카톡을 빠져나가

소통을 하지 못하도록했습니다.

 

카톡을 빠져나가면 아래와 같이 운영위원회에서

  행하여온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하고 

고부회장이 답변을 없을 경우 공개하라는 뜻으로 알고

 공개하겠다고 전하고 답변이 없어

이와 같이 공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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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들의 막말과 횡포는  너무 하지 않습니까?

 

이런 최회장을  2020. 02월 정기총회에서

   14년까지 장기집권 하도록 위임 하시겠습니까 ?

 

제가 12년 동안있으면서

운영위원회장 총회때 제외하고

딱 한번 보았습니다.

아래 다리 꼬고있는 사진 기념으로 촬영했습니다.

아주 보기힘든 높은 분입니다.

운영회장 봉급이 한달 50만원

관리비내역서에 기재하라고했지만

전혀 반영하지 않고있습니다.

왜? 알면 임대점포들이 항의 할 까봐 서입니다.

 

얼굴도 보기 힘든

운영회장 봉급 20만원으로 동결해야합니다.

 

소유주가 50곳 뿐이 안돼는데 50만 

아파트는 1,000-2,000세대 20만 많아야30만원입니다.

 

1층 누구를 위해 에어컨과 히터 밤새도록 가동합니까?

이 모두 관리비로 지출된다는것 운영위원회가 누구 보다도 더 잘 알것입니다.

운영최회장  1층 임대준 점포식당 밤 늦께까지  영업하기때문

운영고부회장 환자를 위해 

이에 사람들이 불만이 많습니다. 

 

정기총회 4달 앞두고 미리

            위임장받고 있다가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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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진짜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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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1동 층 전체가 병원소유인데 

 화장실 리모델링하는데

구분소유자& 세입자들에게 50% 부담캐한 황당한 실화

 

관리비 폭탄으로 세입자가 떠나고있습니다.

 

임대료를 제대로 받으려면 

구분소유자와 임대점포간에 소통이 아주 중요합니다.

 

더나가 운영위원들의 잘 못으로 

관리비가 많이 나가는 것을 막자는 뜻입니다.

 

이유가 어찌하던 관리비 때문

관리사무실과 싸우고 떠나는 것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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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

병원으로 인해

세입자 와 소유자분들이 관리비 지출이 많아지고있습니다.

 

병원을 위해 여러분들이 대신 내 주는 것이 됩니다.

 

운영위원(번영회)ㅊ회장옆 화장실과

운영위원(번영회)ㄱ부회장 병원화장실

리모델링 지원 해 주기 위해 수선충당금 인상 

 

2017.03   운영위원회의 때 

                      수선충담금이 부족하다고

            평당300원에서 500원으로 

            2018.01 부터 수선충당금 인상결정

             

그리고 헐

2017.09월 1층 운영위원 최회장 점포옆 화장실

                    리모델링하고 100% 수선충담금사용)

                   운영 최회장 점포 옆 화장실리모델링 완료.

2018.04월

              운영 고부회장 병원화장실 리모델링 완료.     

 

     운영위원7명이 단합하여      

   층 전체가 병원소유인데

        말 도 안되는  50%지원 한 것은

       반환 받아야한다.

 

왜? 바로 운영위원부회장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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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27일 정기총회 때 정자동에서 가장 깨끗하게

          잘 개보수를 잘해 놓았다고

          자랑까지 했었던 운영위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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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든 것이 장기집권 12년 결과입니다.

  운영위원 전부 바꾸어야합니다.

    

12년 장기집권하도록

여러분이 회장선거 투표권을 위임했기 때문입니다.

 

검은 마음이 없었다면

왜 총회 때 아래와 같이 모름쇠로 넘었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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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 

        빌딩 주차장 기계식

        80%가 병원고객인데 

              주차장 수리비가 2년에

               각 년도별 주차장 수리비용
             2018년 12,441,000원
             2019년 14,045,000원
             합 계  26,486,000원 

             ( 2천6백4십8만6천원 )

 

          그런데

         병원은  N / 1로 계산 NO

          

         구분소유자 와 세입자 임대점포가 지불하고있습니다.

 

          수선충담금 못 받아가는 임대점포는

          병원으로 인해 과다한 관리비를

            지출하는 원인이됩니다. 

 

             주차료 일부 수입은 있으나 미비합니다. 

 

          이 뿐만 아닙니다.

        

         *. 질문:  N / 1은 불 공평합니다.

 

          *.답변 :  기계식 주차 엘레베이터는

                          쓰지 않아도 고장 나는 것이기 때문,

                          사용하는것이 더 좋다는

                          황당할 답변을 받았습니다.

 

        

병원으로 인해서 피해보는것은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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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오후 6시30분 대부분 퇴근합니다.

 그러나 병원은 입원실 때문 365일

            24시간 사용합니다.

            전기사용, 온수사용, 화장실, 화장지, 비누

            일반 점포보다 약 9시간 더 사용하지

            만 모두 N/1로 계산은 잘 못이라면서 

            그렇기 때문 관리비가 많이 나오는 원인이라고 들

            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위 글은 모든 사람들의 항의 관련 내용입니다.)

 

이것도 눈 감아 준다고 합시다.

 

그러나

병원 운영위원 고부회장은

본인병원 화장실 리모델링하고

50% 가져간것은 반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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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 14년 운영위원 장기집권하기 위해

             운영위원들 환심을 사기 위 해 

                운영위원들이 인신공격에 막말까지...

 

                 운영위원들의 말대로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것이라고 해 놓고

 

     추종자. 파렴치범,  패거리, 추종하는 무리, 

     도독, 불법을 저지르고등등  막말을 문서화하여 

     

 

      0000 구분소유주님과 입점주님께 드리는 말씀

      이라는 내용을 운영위원들이 등기로 보냈 던것

      받아 보셨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래 내용 보시면  섬뜩 할것입니다.

 

운영위원들이  막말과 거짓말은

남발하는것도 모자라

  아래와 같이 불법을 저질렸 놓고서

의견을 제시한 사람을

 인신공격한것은 사과해야합니다.

 

 

 

 

위 사진과 같이 운영위원들

본인들이 불법을 저질러 놓고

저에게 뒤집어 쒸운것입니다. 

 

 

 

 

 

왜 위와 같이 실명을 공개했는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입니다.

구분소유자와 임대점포주를 우습게 보는

   운영위원들의 실태를 꼭 보세요

 

http://www.happylive.co.kr/lee_jm_Medical_record/1570303 <-클릭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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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 

   운영위원회에서  사전 선거운동

     변칙으로 운영위원들 유리하도록

        정기총회 4개월 남겨두고

        비밀리에 구분소유자분들에게 전화를 걸어  현 운영회장이

       14년을 계속 할 수있도록 하기위해, 위임해달라는

       전화 통화가  들통 난것입니다. 

      12년 동안 장기집권을 한것도 모자라

      14년 계속하기 위해 현 운영회장이 계속 할 수있도록

       운영위원회7명과 그외 사람을 동원해 위임장을 받고있습니다.

 

더구가  아래와 행한것은 있을 수 없으며

이번 선거는 무효입니다.

     

 2020. 02.27 일 0000빌딩 정기총회인데

 2020.02.20 일날 정기총회 공고 붙였습니다.

 2020.02.04 날 한다는 것입니다.

          

상대편 선거운동 할 수 없도록 날짜를 교묘하게 변경

운영위원회에서 2020.02.04일 로 정한것입니다.

 

다시 말해 본인들을 11월부터 14년 연임 하려고

이미 위임장을 받고 상대편이 회장 출마한다고하니 

회장선거운동을 막기위해 설날을 끼워 날짜를 잡은 것입니다.

 

 현재까지 그러한 방법으로 12년을 장기집권 한 것이니까요?

2020년02월04일 되면 14년 장기집권 들어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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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 충당금

두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점포소유자 경우

주인은 점포 떠나는 사람에게

  수선 충당금을 주는 사람이있고,

주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운영위원들만 믿고

정기총회 회장선거 위임하면

결국 아래와 같이 됩니다.

 

누가 피해 볼까요 ? 

 

 구분소유자 ?

 임대세입자 ?

 

 

결국 운영위원 잘못으로

구분소유자, 임대세입자

 어느 한쪽이 피해 보는것은 기정사실입니다.

 

 임대한 분들이 달마다

 수선충당금을 관리비에 포함해서 내고있습니다.

 

 구분소유자가 임대점포 나가는 사람에게

   수선 충당금을 내 주는 경우가있고

지불해 주지 않는 소유자가있습니다.

 

 

왜?

제가

집합건물 법에는 명문화되어있지 않으므로
소유주가 임차인에게 지급할 의무가 없는것입니다

라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꼭 참조바랍니다.

여러분 재산을 지키는 길이며,

임대점포주분들께

임대료를 제대로 받으시려면

임대점포 분들의 애로에 귀을 귀울려야합니다.

 

빌딩이름을 공개하지 않고

문자 받으신분들

꼭 끝까지 읽어주셔야합니다.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본 홈페이지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 본 홈페이지는 힘없는 분들을 도와드리는

www. 바로잡기.com, & www.바로알기.com

 공신력있는 홈페이지입니다.

 

 어려운 분들 증거가 확실하게 있는 분들

 바로알기가 도와 드립니다. 신청기다립니다.)

 

 

 운영위원들 본인들이 저에게 막말과 위와 같이 공문을 

 구분소유자와 임점주님께 드리는 글을 보내

 없던 것을 만들어 내야 인신공격을 하여 이에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입 점포분들을 위해 현면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서로 사랑으로 안아 줄 수있는 

행복한 시간이 될 수있기를 기원드립니다.

 

517호 사진작가이상호 올림

제 전화는 010-5337-6800 

언제든지 정확한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세입점포주는 곧 나의 일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