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부터 2월3일부터
월드비터운영위원회와 본플러스병원 상대로 1인 시위들어감니다.
사진작가이상호 경력 여기 <-클릭 바로잡는것도 애국입니다.
아래 글은 전에 올렸던 것 공개하는 것입니다.
아래 글은 2020.01.31 오후에 공개했습니다.
본 플러스병원 화장실은 환자 때문
365일 24시간
수도, 전기, 휴지, 비누 등 사용하는 사용료를
세입점포에서 대신 내 준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
월드비터빌딩 소유자와 임대점포분들 외
공개를 하지 않으려
비공개로 준비해 왔지만
운영위원들이 장기집권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2020.02.04 급 정기총회가 앞 당겨
저희 쪽 운영위 회장 출마를 막기위해
교묘한 방법을 동원해 어쩔 수 없이
이렇게 공개함을 이해바랍니다.
어떤 방법을 사용했을 까요. 아래 클릭해보세요
https://cafe.naver.com/buildingsystem 을 클릭해보세요
카페글은
모두 해피라이브 제가 쓴 것이지만
구분소유자와 임대점포분들의 의견을 모아
올렸다는 점 참조바랍니다.
임대점포분들은
토 일요일이라도
따뜻한 물 나오지 않게 막아야한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입원한 환자들 때문 365일 계속 사용하므로
관리비가 많이 나온다고 하루 빨리 시정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운영위원들은 서로 봐주기식인지 소통이 전혀되지 않습니다.
운영 고부회장이 8층 전체가 본플러스병원소유기 때문입니다.
운영위원들이 제 의견을 낸 저를 단체로 음해 하는 글을
월드비터 소유주님과 입점주님께 드리는 말씀 이라고 전부 우편으로
보냈었습니다. 2011년 3월
제 의견을 묵살하고
저를 추종무리들.
다른 사람이 잘 못한 것 까지 뒤집어 쒸워
있을 수 없는 인격 모독을 하였습니다.
이것이 운영위원들이 할 행동입니까?
그들의 이익과 관련 되었기 때문입니다.
게시글 전체을 봐 주셔야만
여러분 재산을 지킬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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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플러스병원이 8층 전체
그동안 공동이라는 면목으로
임대점포들이
약9시간에서 9시간 30분 사용 할 때
본 플러스병원은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이
365일 24시간 사용 하면서도 불구
수도, 전기, 휴지, 비누 등
사용하고있는 것을
N/1 한다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않다고들 합니다.
A. 공용이라고 하는 것과
B. 아니라고 두가지를 예를 들어 봅시다.
* 공용이라고 합시다.
( 본인 이익을 앞세웠을 경우)
이렇게 불합리하게 하는 이유는
월드비터빌딩의 신축할 때
집합건물로서
즉 화장실이 공용으로 되어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살아가면서 법보다
인간적으로지켜야할 예절이 있습니다.
인간미, 인간성, 내가 지켜야 할 본분 이를 망각해서는 안됩니다.
일반사무실 6시 30분 후 퇴근
그러나 병원(365일 24시간 사용) 사용
본플러스병원
임대점포주들이
생각하는 것은
8층 전체가 본플러스병원 소유이므로
공용으로 할 것이 아니라
8층에서 환자들 때문 24시간
사용하는 모든 것은 병원측에서
인간적으로 어느 정도는 부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수도, 전기, 휴지, 비누 등
14시간30분 사용한것은
세입자들에게 전가 할 것이 아니라
본플러스병원에서 지불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병원을 위해 365일 계속 제공하는
토. 일요일 겨울 따뜻한 물도 제공하지 말아야한다고합니다.
이것 모두 우리가 함께 부담한다고 합시다.
그러나 이것은 절대 안됩니다.
리모델링한것은 본인이 전부 지불해야하는 것입니다.
아래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