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33501 호화주택사진 보기
서민적인 이미지를 내세워온 문 후보는
8일 광화문광장 유세연설에서
자신이 "평생 서민으로 살아왔고 서민과 함께해왔다" 고 주장했는데,
서민적인 집에서 살고 있지는 않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이 집은 대지 2635㎡(798평)에 본채(243.1㎡), 작업실(86.3㎡), 사랑채(37㎡) 등 3개 건물로 이뤄졌다.
더욱이 이 자택의 '사랑채'는 불법 건축물 논란까지 일고 있는 곳이어서 문 후보에 대한 비판은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happylive.co.kr/?mid=an&document_srl=15611&comment_srl=19080&rnd=19080#comment_19080
안철수후보가 다운계약서 쓴것에 대해
문재인후보는 관행이라고 가볍게 넣기자는 분이었다
그런데
이유가 있었다
문재인후보도결국 다운계약서 쓴 것이 밝혀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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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후보도 결국 다운계약서 들통
안후보를 감싼 이유가 본인도 다운계약서를 썼기 때문 이를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의 ‘다운계약서’ 작성과 관련,
같은 당 박영선 의원의 ‘입’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문재인 "安 다운계약서, 당시 관행 감안해야"조선비즈
착한 척하는
표를 의식해
편들어주는 척
안돼
안돼
정치인들에게는 관행이 좋은 행사로 착각하는것 같다.
국민이하면 범죄요
정치인이하면 관행이요
이제 관행을 좋아하는 분들을 어디로 보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