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만원 세대'의 저자로 알려진 우석훈 성공회대 교수가
금융위원회 해체를 골자로 하는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금융공약을 "최악 중의 최악 공약"이라고 비판하며
"나의 지도자가 아니다"라고 지지 철회선언을 했다.
문제인후보와 안철수후보 단일화
무엇이 무서워 단일화 하려고 하는가
포장만 거창한
국민들이 동의 할까
이제 옛날과 다르다는것을 인식해야
합당이라도 다 합당이 아니다
단일화 또한 마찬가지.
새누리당과 선진당이 합친것과
단일화는 분명 다르다.
똑 같이 몰아가서는 안될것이다.
문제인후보와 안철수후보 단일화
무엇이 무서워 단일화 하려고 하는가
포장만 거창한
국민들이 동의 할까
이제 옛날과 다르다는것을 인식해야
합당이라도 다 합당이 아니다
단일화 또한 마찬가지.
새누리당과 선진당이 합친것과
단일화는 분명 다르다.
똑 같이 몰아가서는 안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