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5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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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사진작가& 아티스트 이환희 

 

다문화가정은 무료촬영,  단 국내인은 유료받습니다.

 (비록 무료지만  타 스튜디오 유료사진 보다 좋게 촬영 해 드립니다.)

 

소비자를 농락하고

사진업계를 벼랑끝으로 몰고가는 업체들을 이번 기회에 손을 봐야합니다.

 

 소비자는 봉입니다. ???

전국적으로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암거리조직적으로 이루어져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무료 촬영 해 주기위해 몇 천만원씩 투입.

   체이점까지 맺어 

   말 그대로 체인 처럼

   이어져 있는 

   고리로 인해

   결국 소비자가 피해입는다.

 

   무료 촬영해 주기 위해 들어간 경비를 

   본전을 뽑아야하기 때문

   유료 예약하는 사람들이 결국 

   무료로 받아간 사람들 까지

   유료 촬영하는 아기엄마들이 지불 해야하는 현실입니다.

 

산부인과-사진관 개인정보 거래 .

    무료 사진 촬영등 20년 이전부터 행 해 왔던 것입니다.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사진관에 비리뿌리 뽑아야합니다.

 

대부부 아래 기사와 같이 행해 지고 있지만

누가 나서는 사람이 없어

제가 아래와 같이

임산부연합회를 만들어

사진협회에서

제명 되면서 까지

신혼부부, 아기엄마들을 위해 

잘 못 된 것을 바로 잡는데 이바지 하여 

우리나라에 사진업계에 변화와 함께

아기엄마들에게 바른 정보를 알리므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주의 주의.  

 

무료 촬영 하려다

되려 다른 사람들이 무료로 가져 간 것 까지

대신 지불 해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진 실태

저 사진작가이상호는

이를 바로 알려 소비자 비해를 막기위해

 

2005년부터

카페, http://cafe.naver.com/mickeyphoto

홈페이지: http://imsanbu.org 임산부연합회 (임산부모여라)

              기타 각종 블러그을 활용하여

              우리나라 사진업계의 큰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그로 인해 사진협회에서 제명까지 당했습니다.

    사진인을 도와 주어야 할 사진작가가 

    사진인들을 죽이려한다는 이유였습니다.

    저는 소비자에게 평가받는 시스탬으로 나가야한다는 것과

    그렇지 않는 사진인들의 잘 못된 사고방식의 생각 차이.

     이를 바로 잡기위해

    임산부연합회 홈페이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임산부 즉 아기 엄마들의 마음을 돌리기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임산부연합회를 운영한 근거가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임산부연합회 현재 업그래드중이며 

     2011년 해피라이브로 변경하여

     현재는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분들에게 재능기부를 하고있습니다.

     현재 경기도와 성남시에 사업비를 일부 협조를 받아

     많은 분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