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공개
노처녀.......전 ㅈ은?
경찰서 고발하려고 갔더니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몇 사람 고발해 놓은 상태라고.... 상습범....
여러분 근처에서 식당하는 노처녀 전ㅈ은입니다.
식당하는 여자가있습니다.
처녀라고 (이혼녀인지 ?) 남자 등치는 여자 주의하세요.
봉사한다고 접근
해피라이브 광고만 하고 도주,
남들은 기부도하는 데
가입해 놓고,
저작권까지 독박쓰게하고,
함께 식사도한 증인도 있는데 그런적 없다 발뺌.
해피라이브에서 본 보기로 이 글을 올림니다.
현재도 계속되고있습니다.
제가 바빠 시간이 없어
전부 캡쳐하여 놓고있습니다.
한번에 혼을 내어 주겠습니다.
현재도 많은 분들이 계속 보고있습니다.
제 스토리에 악플을 달고있습니다.
이런 악풀을 즐기는 사람은 용서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아줌마는 park 남자와 신이나서 계속올리고있습니다.
저 말고도 정자동에 몇 사람 걸려있다고 들었습니다.
상습적인 여자 같습니다.
남자들은 아래 식당하는 노처녀를 조심하세요.
전 0 은...전혀 반성을 안하고 있습니다.
도와주겠다고 접근...
함께 봉사하게 된것을 영광이라고 하던 노처녀..
친절해도 너무 친절했던 노처녀..
광고만 내고 28만원내지 않고,
200원만 저작권까지 뒤집어쒸우고,
튀기 그 노처녀 ....
백반전문으로하는 식당하는 노처녀 .
스토리에
맛있는 음식해 놓고
함께하실 분 같이 먹자고 낚시 질하는 000 조심하세요.
이렇게 음식해 놓고 기다리는 여자는 누구일까요?
이 분 일까 아닐까?
아시는 분은 다 아실 것 입니다.
스토리에 들어가 본 들은 다 아실것입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누구라고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알아서 판단하세요.
아래 글은 사업하는 분들과
일반인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끝까지 읽어보세요.
이것은 이상호의 일이기 전에
여러분 가정 파탄 까지 갈 수있는 심각한 이야기입니다.
인터넷 세상은 여러분 몸 일부와 같습니다.
너무 너무 억울합니다.
인터넷 상에 악풀이 한달 넘게 달려있고
현재도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경찰서에서 심판을 받으려합니다.
아래와 같은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은
얼마나 저를 여자에 미친것 처럼
여자를 꼬시는것 처럼 보이겠습니까?
전혀 그런적없는데
제가 잘 못했다면
독거노인, 다문화가정에게 봉사한것과
진수00 전00씨를 도운것뿐입니다.
전00씨가
해피라이브에 동참하겠다고 해서 아래와 같이
2년 동안 무료로 광고도 올렸드렸는데
(아래와 같이 광고올리고
교육비 1년에 12만원내기로 하고...교육 안들어도 홈관리등..12만원 함께 동참하면 지불하는 것)
광고했던 위치
1. http://happylive.co.kr/index.php?mid=SponsorBusiness
2. http://happylive.co.kr/index.php?mid=advertisement_part
3. http://www.happylive.co.kr/
4. 외 각 게시판 움직이며 바뀌는 배너 여러곳 왼쪽을 보세요.
그런데 위와 같이 함께 만들어 놓고
모른다는 ....
여러 사람있을 때 모임 참석 안한것 맞습니다.
그러나
진수00 전00씨가 해피라이브에 함께 한다는 것을 알고있는 증인들이 여러사람있습니다.
아래 전단지 참조
여러분 같은면
처음 가입하시기로 했을 때 전단지, 행사비는 별도로
부담해서 추진하였고 전단지또한 각자부담하기로 하고
만들기로 했는데 제가 무조건 만들겠습니까?
전00씨 같은면 만들겠습니까?
위와 같이 함께 하기로 해서 전단지를 만든것입니다.
스토리에 신청서 쓰지 안은것은 맞습니다.
전00씨 남을 속일 수 있어도 본인 양심을 속일 수 없습니다..
작년까지 독거노인, 다문화가정에게 무료 촬영 800명을 했습니다.
전00씨에게 말씀드렸다 시피 교육비 받아
(교육받지 않는 사람은 해피라이브에 위와 같이 해드리고 배너및 게시판 관리등)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우,중국동포, 새터민등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하고
해피라이브와 함께 하시로 한것인데
모든것을 부인하시니 안타깝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500만원을 기부하고있습니다.
그런데 28만원 때문 이렇게 해야 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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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모든것을 용서 해드리고
2년 교육비(게시판 관리, 배너등록, 홈페이지 관리, 무료광고)에 사용된
28만원 받지 않겠습니다.
저작권에 대해 사전에 저작권 관련회사와
알고 계셨서 해피라이브와 관계 없다고하시는것인지
저작권료 200만원지불하라는것 모두 저작권 관려 모두 제가 지불했습니다.
단 있었던 이야기를 아닌것 처럼 거짓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러면 저작권및 2년간 광고한것 28만원(교육비) 받지 않겠습니다.
(어떤 요구도 하지 않겠다는 것을
본 홈페이지에서 약속드립니다.
해피라이브 참여했다는것과
진수00식당에 메뉴판
진수00식당에 음식 메뉴판
전00씨 사진이기 때문 저작권은 전00씨에 있다고
전00씨가 책임진다고 촬영해서 해피라이브에 올려 달라고하신것
사실대로
인정만하세요.
인정을 하지 않을 경우
거짓과 카카오스토리에서 저를 비방한 명예훼손등
민사상, 형사상 모든 법을 동원 고발및 고소를 할 것입니다.
그러면 경찰서에 가지 않아도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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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것은 아래 전00씨가 카카오 스토리에 올린 곳에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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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자동 백궁0000, 진수00식당 전주인 전00씨가
카카오스토리에 이상호를 비방하는 글
이점에 대해 전혀 이해를 할 수 없었습니다.
전00씨를 전혀 괴롭힌적이 없습니다
2. 이상호를 비방하는 글을 보게 된것과 (이것과 관계없는것까지 터졌습니다)
악풀과 관계없이,
2년동안 1원도 못 받은 28만원은 고사하고
저작권료 200만원까지 뒤집어 썼습니다
진수00 식당, 전00씨 가게 벽에 걸려있는 음식 사진 접사 촬영해 달라고해서
해피라이브에 올려 달라고 해서
아래와 같이 올렸습니다,
( 저작권때문 안된다고 했는데, 본인것이기 때문 책임 진 다고해서 올렸더니
전00씨는 해피라브와 전혀 관련없다고하니 ...황당한..말씀....아래..
이것은 제가 전00씨에게 저작권관련 서약서를 받지 않은 것이 잘 못입니다.)
너무 믿은것이 제 잘 못입니다.
저작권위반으로
200만원 내라는 2013.10.28 오전에 통지 받고
2013.10.31까지 저작권료를 내지 않으면
법적 절차에 들어 간다고해서
제가 입금시켰습니다.
이것을 받고 너무 당황했습니다.
더 당황한것은
이것을 사전에 2013.10.28일 전부터 알고 있는 듯
카카오스토리에서 저를 모르는것 처럼 더구나 비방하는 글을 보고..........
위와 같이
저작권등기를 받고 알려드릴려다가
지인들이란 첫 화면을 클릭하여
전00씨 카카오스토리에 들어가서
저를 비방하는 글을 보게 된것입니다.
노처녀가 집에 들어가 커피대접한다고 해서 거절
어찌 해피라이브회원이라도 밖에서는 처음으로 같이 만났는데
비가와 차로 집대문까지 태워다 주었더니 ...
전ㅈ은 노처녀 말 듣지 않으니 나를 스토리에 도배...
경찰서 고발하려고 갔더니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몇 사람 고발해 놓은 상태라고....
( 저에게 전화 한통화없이 가게를 다른 곳으로 이전해서 처음 전화 통화 했을때
바쁘다는 이유와 어디에서 가게 하는지 알려주지 않고 전화를 끊었기 때문에
카카오스토리에 글을 남기려고 들어 갔다가 저를 비방하는 글을 보게 된것입니다)
이상호를 비방하는 글을 올린 날짜가 2013.10.01 이더군요.
(중요한것은 제가 인터넷교육을 하는 만큼,
특히 제일 먼저 당부하는것이 저작권사진누구보다도
다른 곳에서 퍼서 올려서 안된다는 교육을 했었습니다.
홍맑은메이컵 경우 해피라이브에 전00씨 보다 먼저 들어 오셨습니다.
그분 블러그 보고 모든 사진 삭제 하라고 했습니다.
당행이 홍맑은 메이컵은 저작권에 걸리지 않았는데
동료는 저작권으로 걸린것입니다.
2005년 부터 그런 경우가 많기 때문 제가 주의를 항상 드립니다.
저작권에 대해 잘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당한것입니다.
제가 음식 촬영을 해서 해피라이브에 올려야 한다고 했는데
전00씨가 산것이기 때문 책임 질 테니 접사 촬영을 해 달라고해서 했습니다.
촬영 할 때 전00씨 직원도있었습니다.
제가 확답을 받고 촬영을 한것입니다.
3. 진수00 식당. 전00씨가 해피라이브 봉사및 광고하시겠다고 들어 오게 된 동기
처음부터 - 현재까지
( 거짓 없이 사실 대로 쓴 것이며 본 글을 경찰서에 제출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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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자동 백궁0000, 진수00식당 전주인 전00씨가
카카오스토리에 이상호를 비방하는 글
제가 글을 남길수있는 방법은
전화받지 않으면
전달 할 수있는 것은
오직 스토리뿐입니다.
스토리까지
못 들어가게되면
홈페이운영,
광고 해드린것,
관리해드린것
모두 헛수고가되고
정자동에서 떠나시면서
감사하다는 말은 없고
비방하는 글을 올리니....
돈은 받지 못하더라도
인사 정도는 해야한다고봅니다.
제가 2년동안
전00은씨에게
이용만 당한 것이 되므로
전00은씨가
제 입장이라면
기분 좋겠습니까?
소개로했다는 글
그것은 맞습니다.
아기가 예뻐
전00씨 소개라고 하면
무료로 해드리겠다는 글 올렸습니다.
그것이 다입니다.
만약 예약시 무조건 무료로 해달라고하면
알수 없으므로 전000씨 소개라고해야 한다는
글을 올린것입니다.
이 글이 그렇게 비방 받을 정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 쓸때마다
이상호
이상호 손아래 사람 처럼 함부로
글 올리는것 기분 좋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서로 좋은 이야기 올리는 덕담 정도였습니다.
어찌하든 나로 인해
기분 나빠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또한
제가 덕담글 또는 좋은 글 올린것에
기분 나쁘셨든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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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00,
전00씨
해피라이브회장 이상호를 완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셨네요.
카카오 스토리에 남들이 보면 스토커로 알겠습니다.
많은 글은
카카오스토리
답변에 올리수 없어
해피라이브로 인해 생긴 일이므로
본 홈페지에 올리는것입니다.
누가 잘 못 했던간에
잘 못된것은 고쳐야하며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차원에서
글을 올림니다.
아래 글을 보시고
잘 판단하시어
남에게 상처 주는 일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제 글이 전00씨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벌을 받아야됨니다.
누가 잘 했듯, 못 했듯 제가 부족한 탁이니 저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드렸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제가 자진하여 경찰서에 가서
아래 글과 관련 심판을 받겠습니다.
제가 잘 못 했다면 벌을 받고
전00씨가 잘 못 했다면 벌을 받아야 겠지요.
위 내용은
전00씨 카카오 스토리
메인화면 첫번째에 지인들 이란
홀더 안에 올려져있는 글을
캡쳐해서 해피라이브에 올린것입니다.
제가 죄가 있다면
진수00, 전00씨가 본인 가게
광고도하고 , 봉사도하고,
어렵게 살고있는 독거노인, 다문화가정등...을
도울수있기 떄문 동참하겠다고해서
여러번 가게서 만나고 상의 끝에 아래와 같이
광고를 올린것입니다.
위 게시글은 캡처하여 만들어 올린것입니다..
원본 잘 보관하고있습니다.
비교시 필요하므로 언제든지 공개해드리겠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번 상의 끝에
올려 조회수가 11.154회 됨니다.
몰론
임산부연합회와
카페 몇 곳은 제외하고
카페을 합친다면 더욱 더 많습니다.
또한
전단지도
해피라이브회원 전체를 넣어 각 회원가게에 나누어드렸습니다.
물론 전0은씨에게도 드렸는데
몇장만 받고 우리는 필요없은니 필요한 사람드리라고 했습니다.
( 어떤 회원은 해피라이브에서 독거노인, 다문화가정등에게
무료로 사진 촬영해드리니 알려달라고
열심히 전단지를 타 가게에 부탁하여
나누어 드리라고 했습니다.(이발소등)
그런데 전혀 모른다니
전0은씨도 잘 아시겠지만
증인들도 많은데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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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수00 식당. 전00씨가 해피라이브 봉사및 광고하시겠다고 들어 오게 된 동기
7월 20일 경에
전00씨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이상호: 안녕하세요. 해피라이브 , 사진 이상호입니다.
잘 되시죠.
진수00, 전 주인 전00 : 네 , 웬 일이세요.
( 바쁘다고 전화를 끊으려했습니다. )
이상호: 어디로 이사하셨는데요?
진수00, 전 주인 전00 : 아실것 없어요.
이상호: 저.... 말하려고하는데 전화가 끊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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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 왜 나에게 저렇게 할 수있지?
정자동을 소리 없이 떠나
전화하니 해피라이브와는 전혀 관련 짓지 않으려는 느낌을 받아
예감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사 간 곳을 알려주지 않으려는 것이지???
저희 처 하고 이상하다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전00씨 카카오스토리에
들어갔다가
저를 비방한것을(2013.10.01)
보게 되었던것입니다.
전00씨 때문
저작권료 까지 물게 되었는데
광고등 2년 동안 나는 생 고생했는데
돈이 없으면 없다고 하시지 28만 때문
이렇게 비방하시니
너무 가습아픔니다.
전00씨 때문
저작권료까지 물었으니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진수00가게 메뉴판을 촬영 할 때 책임지신다고
촬영을 하라고했습니다.
저는 안된다고하니
본인이 책임진다고 해서 촬영했는데
2013.10.28 저작권 침해 등기를 받아 결국 200만원 (위 서류 )
지불하라고해서
어쩔 수 없이 제가 지불했습니다.
이번 일로 어떤 책임도 지시라고 하지 않을 테니
메뉴판에 사진을 어떻게 계약해서
음식점에 놓게 된것인지
도와주세요.
만약 전00씨 말씀대로
본인이 식당및 인터넷에 올려도 된다고 했다면
저는
그 돈을 받아 낼 수 있습니다.
구입하여
진수00 음식점에 놓게 된 것만 확실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수00, 전00씨께 마지막 경고
1번째: 해피라이브에 계약서는 쓰지 않았지만 구두로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새터민, 장애우, 중국동포기타등
돕기로하고 1년 12만원 교육비
(인터넷관련, 홈페이관리등, 무료촬영시 지출, 행사비는 별도부담하기로 약속 한것등 약속한것 인정을 하세요. 증인 여러사람있습니다.)
2번째:
진수00식당에 음식 메뉴판
전00씨 사진이기 때문 저작권은 전00씨에 있다고
전00씨가 책임진다고 촬영해서 해피라이브에 올려 달라고하신것
3번째: 전00씨 카카오스토리 메인화면
첫번째에 올린 지인들에 이상호를 비방한것
( 본인 카카오스토리 지인들 에 사과글을 올리세요)
사실대로
인정만하세요.
인정을 하지 않을 경우
거짓과 카카오스토리에서 저를 비방한 명예훼손등
민사상, 형사상 모든 법을 동원 고발및 고소를 할 것입니다.
그러면 경찰서에 가지 않아도 될것입니다.
위 글이 있게 된 동기를
처음부터 현재까지 올린 것입니다.
진수00에 전00씨를 알게 된것은
저희 스튜디오가 청솔마을 대원상가2층에서 미키포토본점이라는 스튜디오를 하다
2010년 11월01일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 155-2 517호로 이사를 가게되어
점심 식사를 하게 되어 알게 되었습니다.
(네이버에서 미키포토(분당) 또는 사진작가 이상호검색해보세요)
전00씨와 이야기 나눌 수 있게 된 것은
월드비터빌딩 임원 선출에 대한 (6명이) 여러번 모임을 하면서 부터
해피라이브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전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수00 전00씨 식당에서도
본인도 독거노인 두사람을 돌봐드린적있다고하셔서
앞으로도 돌 볼 수있는 기회가 되면 돕겠다고 하셨었습니다.
해피라이브에서 하는 것과 많이 일치하므로
서로 협력해서 함께 좋은일하자고 했었지요.
전00씨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러면 무엇보다
현재는 인터넷 세상이라
인터넷으로 사고 팔고, 필요한것은 검색해서 찾아가므로
제가하는 교육하는 것이
바로 인터넷 검색해서 찾아 갈 수 있게
많은 돈 들이지 않고 광고 할 수있는 방법등
마켓팅교육을 시키고있으니
1년 교육비 12만원과 다 함께 행사하면 행사비에 들어 간것 서로 나누어내고
인터넷 광고는 해피라이브에 홈페지에 무료로 내드리고 등등
자세한 것은 조용히 만나이야기 나누기로 했었지요.
당시 일요일 뿐이 시간나시 않는다는 말씀을 하셔서
전00씨께 시간 날때 만나 이야기하자고
제가 건의 했었지요.
그러던중
비오 던 일요일에 제가 전화해서 만나자고 제의 했었지요.
시간괜찮다고 하셔서
전00씨 집 근처인 야탑동 성마크코 성당 앞에서
만났었습니다.
가락시장에서 시장을 보고 식사하자고 해서
가락시장에서 시장을 보고
정자동 진수00가게에 시장 본 것을 나르던 중 경비 아저씨를 만났지요.
진수00음식점은 저희가게 사거리에 3번째 건물 백궁... 2층이기 떄문 가까왔지요.
정확하게 저희빌딩 월드비터옆 러스크병원옆 백궁...2빌딩
그리고 가게서 멀리 떨어지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지요.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본인이 독거노인 돌 본 것과
음식점외
음식관련
오전에 간단하게 먹고 출근 할 수있는
다른 것도 개발 중이기 떄문
서로가 도움 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그리고 강남에서 식당 할 때 독거노인 두분을 돌봐드렸는데
어느 날 집에 음식을 해서 독거노인 집을 찾아가니
딸이라고하는 분이 계셨는데
딸이 하고 있는 목걸리, 팔지, 반지를 보고
너무 놀라 그후 이후 저렇게 잘 사는 딸이있는데
도울 필요없다고
그후 그분을 찾아가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독거노인 돌 본다는 것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렇게 모든것이 잘 풀려 갔었습니다.
매우 긍정적으로 분위기 너무 좋았었습니다.
봉사든 단체든 회원들 끼리 협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렇게 좋은 분을 만나 든든하다고까지 말씀드렸었습니다.
전0은씨는
이렇게 남자랑 이러한 식사한것도 2년 정도 된다고 말씀하셨지요.
저는 솔직히 정말 든든했었습니다.
전00씨와 같은 분들이 해피라이브에 많이 들어오시면
좋은 일도 하면서 본인들 기술과 기능을 기부 할 수있어
보람있고 많은 소외계층 분들을 도울 수있어 힘이 생김니다라고
말씀드렸지요.
이렇게 봉사하는 것이 알려지면 사업에 도움이되는 이야기등
전00씨가 인터넷 글 올리는 것 잘 하신다고해서
해피라이브가 회원이 어느 정도 들어오게 되면 부회장을 맡아 달라고 말씀드렸지요.
그렇게 이야기를 잘 끝내고
식사와 커피를 마시고 기분 좋게 집 앞까지 모셔다 드렸지요.
그리고
여름날 저녁에 두번째 식사
야탑 관보 뒷 건물 음식점에서 만났지요.
인터넷및 컴퓨터 전문가 와
전00씨와 저 세사람이 만나
식사를 하면서 사업과 광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지요.
그곳에서도 전00씨도 인터넷 잘 하시고,
컴퓨터 전문가는
또한
인터넷을 잘 하시므로
두분에게 해피라이브를 이끌어가는데 중심 역활을 해 달라고 하면서
다 함께 약주도 하고 기분 좋게 해어졌었지요,
그렇게 개인적으로 2번 만난것이 끝이었습니다.
그 이후 별도로 단 둘이 만나자고 한적도 없고
저는 해브라이브 관련해서
두번 만난것이지
그외는 개인적으로
저는 해피라이브를 회원분들을 한분 한분 만나 대화를 나누면 설명을 해야히기 때문
대부분 세번째 개인별도 만날 수 없었습니다.
두번째 만남후
그후부터 전화 또는 문자로 안내를 드렸었습니다.
전화 또는 문자 그리고 전00씨 진수00식당 식사하러 가면서
홈페이지 자주 들려보시고라고 했었습니다.
또한
전화 또는 제가 식사하러 갔다가
모임 때 참여 해다라고 하면
모임 시간에 식사이라 손님 받아야하기 때문 안되고
오후3-5사이 또는 일요일 뿐이 시간 나지 않는 다고 회의 때문
저희가게서 강의 할 때는 진수00은 바쁘 시간이라
참석 못 한다는 이야기까지 전달 했었습니다.
보통 7-8시30분 사이 모임을 하므로 참석을 못하신다고
협조만하시겠다고 하셔서
최대한 많은 참석을 할 수있도록 하기 위해,
전00씨가 쉬은 일요일날도 해 보았지만
시간이 없다는 관계로 한번도 참여하시지 않았습니다.
모임 때면 대부부 해피라이브 모임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른다고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바쁜 관계로
강의 때문 많이 모여야 6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번 시도하다
강의가 들을 분은 각자 본인들 시간 나는 데로
시간 예약하시고 오시라고 홈페지에 띄어 놓았습니다.
물론 전화 또는 방문하여 전달도 해드렸습니다.
강의 참석하신분들과 상의후
그렇게 결정한것입니다.
(대부부 사업하는 분들은 쉬는 날 새로운 곳에서 사업장이 아닌 곳에서 만남을 원합니다.
저 부터 그렇습니다.
사업에 가장 기본 적인것은
사람을 편하게 안식처를 제공하고
마음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해 드리므로 잡념을 벗어야 사리 판단을 정확하게 하므로 어떤 오해와 정신없어서 못들었다는 등
그러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게 때문에 저 개인적으로
이와 같은 중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고있습니다.)
전00씨는 그렇지 않지만
어떤 분은 종종 개인적으로 만남을 원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분은 제가 탈퇴를 권유해 탈퇴한 분도 있습니다.
전00씨는 너무 상냥하고 친절하게 저를 대해 주셔서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
그렇게 진행되면서
저희 고객분들을 전00씨가 운영하는
진수00식당에 많이 소개 시켜드렸습니다.
(2011년 3월경 부터 2013.6월까지)
해피라이브 들어 오시면서
저희 고객을 소개 시켜드리고
저희 고객분들이 백궁0002에 주차을 하면
저희 고객분들에게 식사를 하지 않아도
저희 스튜디오(해피라이브사무실 같이 운영)에
방문하신분들에게 무료주차 도장까지
찍어 주셨습니다.
그곳에서 진수00에서 일하신 분들도 아시고 계심니다.
2013.07월 달에 저희 스튜디오(해피라이브)고객님이
항상 그러했듯이 백궁0002에 주차를 하셔서
제가 도장을 맡으려 갔는데
주인이 바뀌었다는것이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게 친절하시고
예의 바르신분인데
저에게 전화 한통없이 가셨지????
너무 의아했었습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