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한국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전 세계 200여 개국 주요 언론사 600여 곳에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상을 알리는 영어 영상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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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온 사진 여러분 인생을 바꾸어 놓습니다.
기 빠진 가족사진은 처음부터 촬영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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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듯한 사진 바로
사진작가 이상호, 이환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