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시청공원서 15일 '평화의 소녀상' 제막 <---클릭하시면 자세한 뉴스 볼수있습니다.역시 이재명시장 여당, 야당 따지지 말고 유언 비어 퍼뜨려 못 살게 하지 말고이렇게 열심히하는 분을 도와야 시민이 편합니다.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성남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을 시청공원에 세워 15일 제막한다.
제막식에는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의 '산 증인'인 김복동(88), 길원옥(86) 할머니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관계자들과 함께 참석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함께 지역 보훈·안보단체, 여성단체, 시민 등 200여 명도 참석해 소녀상 제막을 지켜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