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 그리고 이재명시장, 신경순동장 바로 알기
이번 사건이 안전을 주요 정책으로 내 세운 박근혜 정부에 타격을 주고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왜 누가 잘 못하고 누구를 평가하는 것인가?
국민들은 냉정하게 평가해야합니다.
촛불시위에 열중 할 것이 아니라
진짜 국민을 위한 시위가 되어야합니다.
앞으로 배를 타서는 안됨니다.
국내는 비리온상, 고질적인것 부터 고쳐야, 안전 할 떄까지 해운관련 모든것을 외국에 맡겨야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배워야 합니다.
이것도 웃기는 것이다.
정치란?
뉴스란?
서로 편가르기 하고있는 것이 현실이다.
뉴스보도, 각 신문사도 여, 야가 있다
서로 끌어 내리기를 한다.
진짜 무서운것은 이를 알고있는 국민들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무조건
현 정부 비판하면 그렇게 알고 동참한다.
이것은 잘 못된것이다.
현재의 문제보다 대한민국의 고질 적인 나눠먹기씩 때문 벌어진것이다.
즉
역대 대통령때 부터 내려온 관례이고 관행으로 내려온것이 이러한 화를 불러온 것이다.
야당 또한 이를 이용해서 춧불시위 선동해서는 안될것이다.
본인들이 정권잡았을 때
착옥 착옥 쌓여둔 관례와 관행은 생각하지 않고
정권 바뀔떄마다
밥그릇 싸움하기 바쁘다.
이것을 먼저 고쳐야한다.
위 기사 일부
박영선 의원은 지난해 12월31일,
<외국인투자촉진법> 개정안을 중간에서 가로막으며
2014년도 새해 예산안 처리를 지연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고있는데 박대통령만 비난 하면 되겠는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여, 야 협력을 해야한다.
정권이 바뀌어도
통과 시킬것은 통과 시켜
국민들을 먼저 생각해야한다.
자기당 밥 그릇에 눈이 멀어
길거리 촛불시위하느라
국민을 위해
촛불시위하는것 처럼 해 놓고, 속은 썩어있는 현 정치의 실태를
제대로 보여주는 침몰.
(이는 야당만 두고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정권 바뀌면 똑 같은 현상이 벌어진다.
국회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자기 밥그릇 지키기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대통령이 박정희 대통령 떄 처럼 부정부패를 뿌리를 뽑아야한다.
이럴 때 마다
칭찬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활약을 보세요.
여당이 아니라 야당이라도 잘 만합니다.
전시장 감옥행
전전시장 감옥행
전전전시장 감옥행
이들이 저지른 부정부패, 성남시의 빛더미
이모든것을
이재명시장이 2014년에 모두 빛을 갚았습니다.
멀쩡한 사람을 유언비어 퍼뜨려 인신공격하는것은 절대있어서는 안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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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순 현 금곡동 동장님
이분은 말로 한 것은 100% 실천을 옮기는 동장.
이런분 처음
새마을봉사 15년하면서
한달에 한번 주민센타에서 회의
새벽 5시부터...밤 늦께 추운밤 10시까지
직접 눈을 쓸고 치우고 ...동네 모범적으로 일 잘한는 동장으로 칭찬이자자합니다.
이런 분들이 대한민국에 많아야합니다.
말 보다 실천을 보여주시는 신경순동장 얼굴이 말이 아닙니다.
눈밑 다크서클이 말이 아닙니다.
피곤에 쩌들어 걱정입니다.
보시는 분은 누구나 동감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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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건대
국민은 사람을 보고 국회로 보내야합니다.
정권 바뀔때마다 촛 불 집회
정권 못 잡으면 기회만 생기면 촛 불 집회
누구를 위한 집회인가?
누구를 위한 촛 불 집회인가?
국민보다 자기당 & 자기밥그릇 챙기기 급급
국민 꽤여 촛불집회 선동하고
이것이 진정 국민을 위해 하는 행동들인가
침몰
정치인들이 책임져야한다.
국민을 위해서라면
촛 불 집회 선동 할 시간있으면
잘 못된 관행 부터 고쳐야한다.
전 대선 모 후보는
관행, 관례기 때문 000 말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했다.
정치인은 관행으로 그냥 넘어가면 되고
국민은 잘 못하면 벌금에 감방가고
유전무죄, 무전유죄 바로 이런대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정치인의 썩어 빠진 관행부터 고쳐야
제 1, 제2, 제3, 제4의 침몰이 없어질 것이다.
일본을 보라
독일 의원들의 일과을 보고 반성하라
의원들 광고물을 보라
봉사도 하지 않고 봉사 한것 처럼 사진찍어 봉사 한것 처럼
PR하는 한심한 의원들
앞으로는 실제 봉사 많이 한 사람을 의원으로 뽑아야한다.
봉사 정신도 없는 사람, 입만 살아있는 사람을 국회로 보내니
대형 사고가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정치인들 각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