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순간, 해경 긴급전화 '122'..아이들이 보내온 편지위 글을 읽는 순간눈물이 앞을 가려 일을 못하겠구나. 내일은 우리 부부 세월호 분향소 종일 자원봉사가는 날이다. 정말 미치는것 같다.
기사를 보는 순간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이번선거 표에만 관심이있다.
은근이 시위선동을 부추기는 언행만 한다.
더구나 야당 대표들 박영선이 문제다.
반성의 기미가 전혀없는 대통령탓만하고 있다 .
마지막 순간, 해경 긴급전화 '122'..아이들이 보내온 편지
위 글을 읽는 순간눈물이 앞을 가려 일을 못하겠구나. 내일은 우리 부부 세월호 분향소 자원봉사가는 날이다. 정말 미치는것 같다.
위와 같은데 어찌
좋을 글 박영선대표님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경고한다.
분당에 오지 마라 무슨 일이 있을 지 모르니?
박영선대표를 알 수있는 기사입니다.
http://www.happylive.co.kr/index.php?mid=rumo&document_srl=84473
기사를 보는 순간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이번선거 표에만 관심이있다.
은근이 시위선동을 부추기는 언행만 한다.
더구나 야당 대표들 박영선이 문제다.
반성의 기미가 전혀없는 대통령탓만하고 있다 .
마지막 순간, 해경 긴급전화 '122'..아이들이 보내온 편지
위 글을 읽는 순간눈물이 앞을 가려 일을 못하겠구나.
내일은 우리 부부 세월호 분향소 자원봉사가는 날이다. 정말 미치는것 같다.
위와 같은데 어찌
좋을 글 박영선대표님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경고한다.
분당에 오지 마라 무슨 일이 있을 지 모르니?
박영선대표를 알 수있는 기사입니다.
http://www.happylive.co.kr/index.php?mid=rumo&document_srl=84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