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 새마을 2014.11.14 낙엽청소
떨어지는 낙엽은
곧
멈 출 수 있지만
나의 봉사는 멈출 수 없다.
봉사
보란된 시간을
즐길 수 있는다는 것
이것이 행복입니다.
어제 아침
어제 오후
그리고 오늘
봉사로 많은 시간이 흘러갔다.
이제 본업에 충실 밀린 작업을 해야하는 시간
봉사를 사랑합니다.
회장. 이상호, 부회장 손종규, 감사 남규복, 잡문 신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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