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저가는 사진관들
갈수록 스튜디오들이 폐업을 많이하고 있고
이제는 스튜디오에서 촬영해야 할 이력서사진이 점점 사라져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여권사진 또한 맞찬가지입니다,
이로 인해
시장 규모가 축소되는 요즘
정부에서 시행하는 모든것에 적응을 해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우리가 부인 할 수 없는 현실에 도달 했습니다.
없어지고 있는 직업중에 하나가 스튜디오입니다.
물론
재산이 많거나, 실력이 뛰어난 스튜디오만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전 세계가 이와 같이 가고 있습니다.
거역 할 수 없는 시대에 흐름에
우리 사진업계는 좀 더 좋은 사진으로
일반인과 완전 차별화 된 작품으로 승부를 걸어야 하며,
일반인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것 보다
못한 사진관들이 전국에 90% 수준
이는 스튜디오하는 사람들로서 부끄럽게 그지 없는 일입니다.
이를 어찌 보고만 있습니까?
좋은 작품을 만들어
사진 가격도한 작품에 맞게
개개인이 타 스튜디오와 차별화하여,
특색있는 작품으로 고객을 맞이하여 작품에 맞는
가격되를 받아 스튜디오운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얄팍한 상술로 가격대로 경쟁하여 서로 자기 살 깍아먹는
것이 지금 이시간에도 반복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 실력으로 승부하는 자만이 살아 남을 수 있고
좋은 일 하면서 광고비를 줄여
좋은 일 하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
진심으로 고객들 마음이
나와 마음과 함께 동감이 갈 때
고객과 지속적인 신뢰로 함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만이 살 길입니다.
해피라이브회장 & 아티스트& 사진작가 이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