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 민주당에서 정신 좀 차린 것 같습니다.
양정철 만남을 오해 마시고
유튜브를 끝까지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국민 여러분도 문정부가 잘 못되어가는 것을
바로 잡아 갈 수있도록
이재명도지사와 상의하기 위해 만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재명지지자님들 오해 마세요.
문재인 정부와 손잡는것 아니고
다시 말해 양정철이 친문이라고해서
끌러 가는 것이 아니고
이재명도지사는 끌어 안아 잘 못 된것을 고쳐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남이니 이재명도지사가
친문으로 붙은것 아니라는 것 아셔야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제대로 국정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이재명도지사가 도와 주는 것이 맞습니다.
잘 못되어가는 것은
이재명도지사가 돕는 것은 당연하구요.
문 빠를 안아주어야합니다.
민주당이 제 정신으로 돌아 올 수있도록
서로 도와야합니다.
문빠 다시 말해 친문분들 이재
이재명도지사를 받아 들이세요.
내년 총선때 현재와 같이 나가면
대패 할 것은 뻔합니다.
유튜브에 내용을 민주당에서는
멸시하는 지 받아들이지 않고있는데
이렇게 나가면 말 그대로 대패 할 것은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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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9. 6. 8.구독중 1.1만
이재명 도지사의 친문과의 만남 행보를 어떻게 볼 것인가. 이재명 지지자들은 실망. 소주 한잔과 손자병법, 페이스북 글과 과유불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