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을 글을 진짜로 둔갑 

처음 글을 관심을 끌기 위해 쓴글.

아래 글을 전부 읽게하기 위해 

그런데 

수사까지 진행.

황당.

진짜 중요한 아래 글

결과를 읽지 않고 

가상에 글만 읽고

사과 받아야 할 사람에게 사과를 하라는 말.

이것이 

당신이라면 어떻게 대처 하시겠습니까?



유언비어.


아무리 잘 해도, 


그리고 


그 사람 입장을 들어 보지 않고는 


누구가 잘 못 되었다 할 수 없습니다.


과정은 과정일 뿐입니다.


유언비어를 즐기지 맙시다.


마을 만들기는 여러분을 위해 봉사 할 뿐입니다.


서로 숨기지 말고, 


사실 그대로 터 놓고 소통하지 않으면 


꼭 문제가 발생합니다.


정상적인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서로를 사랑한다면, 


이익보다 진정한 봉사를 해야 겠다는 마음이 먼저 앞 씀니다.


이것이 마을 만들기에 가장 핵심입니다.


낮은 자세로 임 하되

상대편에게 절대 궁금증을 유발 시켜 

오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회장은 없습니다.

대표도 없습니다.

위원장도 없습니다.

 

전부가 동등한 회원입니다.

그러면 대표는 누구?

 

이렇게되어 새마을회장이 오해을 받게된 마을이 있습니다.

열심히 하고

되려 역으로 피해본  새마을회장


               (밴드에 모 단체장이 문제를 일으켜 잘 못된것으로 표현되어있음, 

                성남시 전체로 소문이 나있음 

                그러나 새마을회장은 언젠가 그것이  잘 못되었다는것을 주민이 알것이라면 대처하지 않고 있음.

                구설수 오르는 자체를 피 하는것 뿐 

                그런데 당사자도 아닌 주위있는 사람들이 더 싸움을 부추기는 현실이 새마을회장은 이것이 더  안탑깝다고했다

                그리하여 모 새마을회장이 잘 못된것으로 결론 난것으로 되어있음.모 새마을회장입장은 어떨까요. 그래서  불씨는 꺼지지 않았다고합니다.)

 

잘 못 되었을 때 서로의 상처만 남을 것입니다.


나를 정확하게 밝혀 진정 성을 보여주고 말 보다 마음으로 소통이 되어야합니다.

 

여러분에게 어느 단체 대표가

 회원 처럼 접근해서

일반 회원이라고 해서 그러게  알고

이야기 나누었는데

분명 회장(대표가) 아니라고 했는데

나중에 그분이 단체의 대표라는 것을 알게되었다면

어떻겠습니까?

 

서로 맘이 상해

주고 받는 말.

본인은 다 같은 일반회원이고

 리더 지 대표도 회장도 아닙니다.라고 했습니다.

 

 리더라고하면서 대표가 아니라는 것은

잘 못된 표현입니다.

 

리더란?

 

 단체에 대표, 회장, 위원장등 장을 가르키는 말입니다.

 

본 단어로 해서

오해가 생긴

마을만들기에 대한 예를 든것입니다.

 

어느분이든 본 단어를 잘 이해하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되어 어떤 마을만들기에서

서로가 오해가 된 곳이 있습니다.

 

일반회원이라고 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대표였다면 ... 내용에 따라 황당 할 수있다는 것입니다.


상대편 이해 하기에 따라,

숨기는 의도 도 포함 된다는 것 아셔야합니다.


이것은 진정한 소통의 시작이라 볼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말보다 마음으로  소통이 되었을때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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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일이 있어서는 안됨니다.

본인을 누구인지 알리고 

오해를 하지 않도록 대화가 되어야합니다.


잘 못 된것은 잘 못 된 것

어떤 이유든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숨기고 접근 했다는것은 분명 잘 못 된것.


발전을 하려면 바로된 소통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일 동장으로서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우기위해 

누구의 잘 못을 떠나 

소통이 바로 되어야 한다는 차원에서 글을 올린것입니다.


마을 발전에 다 함께 참여합시다.


일일금곡동장으로서 주민분들께 올리는 글입니다.


일일금곡동장 이상호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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