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 .2014.04.10 아침방문.6단지 happy마을만들기(청솔마을만들기) 주민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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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지 정문 

2014. 4월10일  노인회장의 민원

6단지 정문 우측 택시 승강장 화단

노상방류 ..작년부터 새마을에서 해결 해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을만들기 차원에서 실시 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민원: 6단지에 경우 상가가 문을 닫으면

        6단지 경비원들과 택시 기사들이 소변 볼 곳이 없어

        정문 바로 우측 낮은 나무 위로 지나 나무들이 죽어가고 소변을 놓아 냄새가 많이 난다는 말씀\

        아침 7시에 가면 냄새가 진동 제가 체험

        새마을 청솔마을만들기에서 해결 할 수 있도록 약속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