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애플 아이폰과 컴퓨터로 인해
농락 당하지 않고
피해를 막기위해
상담을 내용까지을 여러분에게 공개 합니다.
아이폰7 플러스 . 5.5인치 128기가 구입
서비스센터 갔더니
수리불가 구입한지 한달 넘어
중고 아이폰으로 교환 해
드릴 수 밖에없습니다.
애플에 방침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황당
......
가져 가시든가
못 쓰는것 가져가시든가
애플에서 더 이상 해 드릴 것이 없습니다.
이것은 강도보다 더 못한 애플
처음 구입 2017.04.29부터
황당한 문제
애플 컴퓨터 관련 전화를 걸면
A/S 관련
30분씩 기다리게 뺑뺑이 돌려
( 이와 관련 내용 준비중. 유튜브에 공개 할 것입니다.
맥 데스크탑과 17인치 노트북 : 우리나라 나오기 전에
미국에 주문하여 2005년 4백만원을 주고(동영상) 업그래드하여 구입했는데
삼성데스크탑 70만원짜리보다 (동영상제작) 렌더링되는 속도가 느려
서비스센터에 선화했더니 원래 그런가라고 황당. 그리고 밧데리가
열이 무척나 휘어저 새것으로 달라고 교환요규했지만 못 주겠다고하여
한참 따져 받아냄.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휘어져 바꾸어 달라고하였지만
그때부터 25-30분 이상 전문담당 아니라고 어디로 전화 걸라해서 걸면,
서비스전문담당 맞냐고 물으면 본인이 전문 담당이라고해서
사실 이야기하면 또 20-30 기다리게 3번 씩이나 그렇게헤서 다음에 또 전화 거니까
동일 그래서 포기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당시 애플 17인치 맥북프로 노트북이 기판에 글을 쓰러고 손을 올리면 뜨거웠서
사용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물론 환불도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서비스의로한것 애플에서 녹음한다고 전화 할 때마다 했는데
그 녹음한 것 들어 보시면 30분씩 기다리게 해 놓고 결과는 해 줄 수없다는 말
그런데도 애플을 산 내가 잘 못입니다.
데스크탑 또한 맞찬가지 2002년 최초 테스크탑 듀얼나올 때 구입(애플대리점오현테크)
장경ㅅ 여자분에게 2년3개월 만에 사용. 계속 애러 지금 인터넷 그 여자분 있음)
함께 올린 것입니다.
전화 못하게 만드는
그런
치졸한
방법을 쓰는
영업을
그만 두어야합니다.
대한민국 소비자를 멍청이로 보는 것입니다.
1. 상대편이 잘 안 들린다고 해서
재 수리하여 판매한 것 아닌 가 의심스러웠으나
설마하고 내가 사용을 잘 못해서 그렇겠지 하고
사용하였으나
그 증상은 다른 사람과도 통화 때 같은 현상이 있었습니다.
2. 문자를 쓰는 중 애러 나
처음으로 되돌리기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6월10일 부터는
더욱 더 몇 번씩
소리 작게들린다고
전화하는 사람들이에게 이야기 들었습니다.
핸드폰에 사진이 많이 들어있어 그런가하고 생각했었는데
6월14일은 상대편 이야기는 들리고
내 이야기는 들렸다 안들렸다 하는 것이 더 심해져
아예 들리지 않는 다고하여
3. 2017.06.14일 Apple 고객 지원 080-333-4000 문의
통화 도중 상대편 목소리는 들리는 데
내가 이야기하는 것을 상대편이 안 들린다고 하여
오후 1시 후에 Apple 고객 지원 전화문의
4. Apple 고객 지원 080-333-4000 문의
애플 김00:
김00 상담번호 1002 1426 7711
* 위와 같이 상대편 목소리는 들리는데 내 목소리를
상대편에서 못 듣는다고 하니
* 이어폰을 끼고 전화를 통화 해 보라고해서
그렇게 하니 정상 적으로 통화가 되었습니다.
20분 이상 인터넷으로 핸드폰 이상유무 테스트
그러도 문제가 해결 안 되자
* 김00상담원은
음악을
10분간 녹음하고 끊김이 있는지 확인 하고 전화 달라고 했습니다.
5. 2017년 6월 15일 목요일
아침7시 경에 10분 이상 녹음하였으나 끊김이 없었습니다.
6. 그리고 오후 5시45분경
일찍 퇴근하여 중요한 고객 만나러 가든 중
갑자기 아이 폰이 먹통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약속 장소를 이동 중에 정하기로 했기 때문
중요한 약속을 깨지게 되었습니다.
7. 고객 만나러 나갔다가 전화 가 여러 번 왔지만 소리는 들리는 데
먹통이 되어 전화 통화 불가
8. 말로 거는 전화를 하러했지만
말로하는 것은 황당하기 짝이없었습니다.
예를 들면: 홍길동에게 전화 걸어주세요.라고하면
흐그라는 사람이 없습니다.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말.
야래는 해플 설문조사 왔기에 보낸것입니다.
애플의 주특기는
뺑뺑이 돌리는 데 세계 최고 강자.
해결될때까지 투쟁하겠음.
이렇게 올려봤자 소용없다는 것 알지만 혹시해서 설문조사 보내는 것임 .
애플아 제발 발톱에 때 만큼이라도 삼성을 본받아라.
알고보니
중고을 재포장하여 속 기계를 바꿔치기하여
검색하면 한번도 계통이 안된 핸드폰 처럼하여 판매한것으로 판단됨
물에 빠뜨리지도 않았는데
유베이스 아이픈서비스센터에서는 물에 빠뜨린 것이기 때문 수리 불가
아예 아이폰이 전원까지 들어오지 않아 결국 신품 구매하고 한달18일 만에 중고로 받았음.
새것으로 줄 수 없다는 애플측
한달 안으로 고장 난 것은 새것으로 교체 가능하나 한달 지났기 때문
애플측에 방침이라고 함.
경찰 2명을 참석하에 이야기 했지만 결국 소비자는 봉.
결국 중고폰을 받아 왔음.
판매한 자세한 것은 http://www.happylive.co.kr/index.php?mid=today_deceit&document_srl=1558010&act=dispBoardWrite
참조하세요
판매점에서 농간
이것은 사기입니다.
김ㄱㅎ상담번호 1002 1426 7711
2017.06.16 일 오전 11시45분
통화 상담사?
해결 해 준다했는데 전화 끊김
그리고
1시 45분 경 전화하여 계속 통화
현재 2시 14분에
김정민 상담사가 상의하고 전화 통화하자고 3-4분 기다려 달라고 했음.
그후
유현우 와 통화 hyunwoo_@apple.com 담당과 통화 해결 못함
정자동 성남대로 345번지 정자역프라자2층
031-1566-8514
유현우 와 통화 2시50분 경에 전화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