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는 
1일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사과했지만 
지금 박 대통령은 국민 분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대통령이 바보인가 국민의 분노를 이해 못하게.
편하게 말하는 안철수대표보다 
몇 천백 슬프고, 안탑깝고, 해결하기 위해
대통령으로써 많은 고뇌를 할 것이라는 것을 왜 모르는가?
그렇게 말 잘 하는 안대표가.

유가족을 선동하는 것과 같은 말 아닌가?

한심스러운

안철수 대표님 그렇게 도 할 말이 없나요.

서로 단결해서 어려운 난국을 헤쳐나가야하는데 

정치 경험없고 할 말이 없으니 

정치에 입문해 계속 말 실수만 하고 있군요.

이것은 말 실 수가 아니라 

국회의원, 당 대표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안철수대표를 믿었던 후보들이 걱정입니다.

국민들은 슬픔에 잠겨있는 데 

한다는 말씀이 당 대표로서 그렇게 언행을 해야 겠습니까?

이것이 우리나라 정치 실정입니다.

새정치 이재명성남시장은 정말 잘 하고있습니다.

위와 같이 당대표들의 언행으로 피해가 갈까봐 걱정입니다.
 
봉사,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한하는 후보들이 걱정, 

현재 시의원 조정식후보,  어지영후보 같이 열심히 하시는 후보들이 지장이 있을까 걱정입니다.

국민들 또한 유언비어에 현흑되지 말고 현실을 잘 파악해야 할 것입니다.


이 게시물을